만약에 그 당시에 내가 "나는 독생녀다!"라고 했다면. 기독교 기반의 예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아는가? "다시 오마" 하지 않았나?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님의 꿈, 예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사도, 자녀들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독생녀론을 주장하고 나왔더라면 기독교가 통일교에게 이단이라는 소리를 못했을 거야.(2024.2.23, 천일국 지도자 총회 개회식)
2023.5.9 천정궁 조찬 지도자 모임 천일국 11년의 해에 천일국이 안착돼야 하는데 국가복귀가 되었나? 아버님 성화후 10년인데 천일국 백성이 얼마나 늘었어? 국제정세나 남북정세로 볼 때 이렇게 나아가면 승리적 결과를 볼 수 있나? 천일국을 봉헌함으로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대인데 우리가 책임을 다했나? 5개 지구회장! 식구가 늘었나? 실적이 중요한거야. 어떻게 4년만에 국가복귀 할 수 있겠어? 용회장! 미국복귀 자신 있나? 50개주가 있는데 두개 세 개 주가 복귀되어 있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윤본부장은 건강상 이유로 쉬라고 했어. 이제 2원체제로 나갈 거야. 신령과 진리로 나가라고 했어. 그런데 정지 상태야. 은혜가 없어. 영적 부활이 없어. 그러니 천심원기도회를 강화해야 해. 스스로 느끼며 천국생활을 해야 해. 사랑이 중요한 거야. 내전이자 동란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16개국 참전이 가능했겠나? 독생녀 때문이야. 성장 기간이니 보호하기 위함이었어. 남북, 민주 공산이 대립하고 있는 상태에서 남침하면 공산화가 되는데 그렇게 되면 하늘섭리 완성을 위한 독생녀가 죽어. 아버님은 16세에 예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았어. 독생자가 아니야. 재림 메시아는 독생녀를 만날 때 까지야. 나는 스스로 성장했어. 내 부모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야. 하늘 부모님이 하늘섭리의 완성을 보기위해 독생녀를 탄생시킨거야. 그리고 상대가 있어야 하잖아. 40세가 되기까지 아버님이 거쳐 나온 내용이 내가 알고 있었어. 달랐어. 하지만 하늘의 사정이 급하기에 내가 하겠다고 했어. 싸울 수가 없어서 참고 기다려왔어. 참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어려운 사정을 내가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하늘부모님의 사랑이 있어서야. 하늘부모님이 우셨어(눈시울). 내가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내기위해서는 참고 기다려올 수밖에 없었어. 내가 어떡해… 아버님이 성화하시기전 대판 내가 한 번 대들었어. 그게 마지막이야. 그런데 어떻게 기원절을 열었어? 그때를 생각해봐. 천일국을 선포하는 자리인데 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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