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1 TM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 2023년 11월 11일 (토) 천주천보수련원 대강당 참어머님 말씀 오늘은 좋은 날, 기쁜 날, 행복한 날. 어제 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어. 오택용 교수 수고 많이 했어. 발표하는 교수들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놓고 설명할 때는 좀 더 필요하다고 봐. 2천년전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오마 했어.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어. 그렇다면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지고 가야하실 분은 예수님과 같이 순결한 자리에서 나가야돼. 그리고 독생녀를 맞이할 수 있는 기독교권의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했어야 해. 내가 누구다라고 하기 보다는 독생녀를 맞이해야만 하는 책임을 하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하였어야 했다. 그런 입장이었다면 하늘이 축복하는 한 날 참부모가 탄생되어질 수 있는 그날 기독교권 신도들이 할렐루야 메시아 오셨네 노래 불렀어야 해. 내가 성혼하기로 결심하고 성혼한 날 아마 나보고 소감을 얘기하라 했을거야. 그 때 내가 말한 것이 있어. 그것을 오늘날 2세가 자녀교육을 위해 찾아서 들었나봐. 그 아이의 말이 ‘어머님은 그때부터 당신이 독생녀라고 말씀하셨네.’ 나는 일관된 생활을 해 나왔어. 섭리의 완성을 보아야 할 책임을 져야할 나로서 하늘이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사정을 알았기에 내가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을 안고 내가 하겠다 했어. 그래서 참부모가 탄생이 된거야. 거기에 53년 세월, 인내와 기다림으로 나온 세월, 광야노정이었던 세월, 거기에는 항상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설명해야 돼. 알겠나? 그런면이 발표에 있어서 좀 부족했어. 좀 더 연구하기를 바래. 알겠지? 진실이야. 창조 원칙을 놓고 보아야 돼. 그런점에서 앞으로 미래의 지도자나 가정연합을 참부모를 연구하는 사람들 앞에 의문을 남겨서는 안돼. 아닌 것은 아닌거고 긴건 긴거야. 알겠지? 그런점에서 좀 더 다듬어 줄 것을 부탁해요. 그리고 하늘부모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