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2024 0718
천지인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18주년 기념식 및 실체성령 독생녀 참어머님 승리귀국 환영집회 참어머님 말씀
2024년 7월 18일
저기 기다려 줘서 고마워. 박수홍 교수 왔나? 그래? 지금 여러분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천일국 시대에 살고 있지? 천일국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 소원이 지상에서 참부모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때다.
그런데 내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은 오늘 이 시대에 가정연합의 환경권은 국가복귀를 하지 못 한 입장이야. 너무도 하늘부모님을 모시는데 있어서 죄송해. 내가 이번에 남미를 다녀온 것은 그동안의 통일교 역사는 70년을 지나오면서 실체로 참부모로서 지상에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환경권을 만드는데 있어서 첫째로, 기독교권이 복귀되지 못한 것에 대한 하늘에 대한 죄송함이 너무너무 커. 하늘은 참부모를 위해서 하늘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투입해 주셨는데 통일교회 출발이 기독교권을 포섭한 상태에서 출발되지 못한 것이 너무도 큰 아픔이야. 왜 우리가 기독교...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해 (?) 그게 참 아쉽지만은 다시오마 한 예수님, 예수님의 본질을 놓고 설명을 하고 출발할 수 있었더라면 기독교권이 통일교를 이단이라는 소리 못해. 예수님의 소원이 뭐야? 왜 다시 온다고 했어?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는 거야. 참부모가 되겠다는거야. 참부모.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 선민을 통해서 4천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 4천년. 그래서 국가적인 기반이 형성될 수 있을 때에 마리아를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했다 했지. 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켰어. 그러나 마리아 책임 못했어. 사가랴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책임 못했어. 창조 원칙을 놓고 볼 때 하늘은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 만물을 창조했다고 했어. 마지막으로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이들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어 스스로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도록 기다리셨어.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지 못하고 중간에서 타락한 인류. 타락한 인류의 조상. 6천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서 하늘섭리를 반드시 완성을 보아야 해.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이야. 영원하신 분이야. 근데 문제는 타락한 인간을 통한, 타락하지 않았다는 조건에서 참부모가 탄생되어야만 하는거야. 2천년 전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마 한 소원은 어린양잔치야. 그렇다면 하늘은 타락한, 타락과 관계 없는, 하늘이 탄생시켜야 할 독생녀. 하늘이 해 주셔야 해.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탄생이 되어야 해.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이 됐다. 그렇다면은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될 분. 독생녀를 만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해. 그것은 기독교 환경권이야. 그러나 그것은 그리 되지 못했어. 1943년에 독생녀가 태어났고, 한국은 1945년에 2차 대전이 종료되면서 연합군에 의해서 남과 북으로, 민주로 공산으로 갈렸어. 여기에서 하늘은 당신이 6천년 만에 독생녀에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해. 여섯살 짜리, 여덟살짜리가 섭리를 받들 수 없잖아. 적어도 자기의 의지, 결심할 수 있는 나이까지는 하늘이 보호하셔야 해. 그러한 환경을 놓고 45년에 2차대전에 종료됐고, 50년에 625동란이 일어났어. 그런데 그 때 상황. 북한은 소련과 가까워. 소련이 협조해서 공산화 체제가 완벽하게 되어 있고 남침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남한은 그리되지 못했어. 남침하는 이북을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어. 그런 상태에서 625 동란이 일어났어. 어떻게 하늘이 유엔의 16개국을 동원할 수 있었을까? 누구 때문에? 독생녀 때문이야. 그걸 이 나라 민족이 알아야 돼. 진실을 알아야 돼. 하늘섭리의 완성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독생녀가 이 민족에 태어났는데 그 말은 하늘이 선택한 선민인데, 선민으로서의 책임이 있는거야. 책임. 과거 2천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그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2천년 간 나라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 하며 살았어. 2차대전 때는 육백만이 학살당했어.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왜 그런일이 있었는지 몰라. 섭리의 중심이라는 것은 반드시 책임이 따르게 돼. 그 책임을 못하면은 탕감이 따르는거야. 내가 염려하는 것은 독생녀 참어머니에 의해서 섭리의 완성을 보아 지상에 한국에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천원궁 천일성전을 완성하여 입궁식을 내년에 하게 되는데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의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책임을 못하고 있으면 어떻게 돼나? 하늘이 크게 축복을 주시려 하는데 그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그러한 입장에서 하늘섭리의 조국인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그러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섭리를 알고 뜻을 아는 가정연합, 통일교의 너무도 힘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독교권 복귀하라고 누차 얘기했잖아. 무엇이 두려워? 기독교가 모르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잖아. 예수님의 본질! 예수님의 소원은 타락한 인류를 품어줄 수 있는 참부모가 되고자 하는거야. 과거 남미 섭리를 할 때 남미는 천주교권이야. 북미는 신교야. 그러나 그 때 정치적 상황은 그렇게 하나가 될 수 없는, 껄끄러운 상태였어. 그러나 참부모는 하늘의 섭리를 남미를 통해서 보여주고 북미가 하나되어 세계 섭리에 있어서 중심으로서 나아가야 할 북미, 장자국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 40여년 간 미국을 교육해 나왔어. 미국을 교육한 것은 기독교권을 복귀해서 세계를 품으려 한거야. 그 때 이루지 못 한 꿈을 한번 시작을 하셨으니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결과를 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남미 자르딘을 다녀왔다. 하늘의 수고하심이 헛되게 해서는 안돼. 참부모를 따르는 축복가정, 여러분들의 생각도 실천도 나와 하나되어야 한다. 알겠나? 선포만이 아닌 실체로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실적을 하늘부모님 앞에 보고해 드릴 수 있는 축복가정 여러분, 한국의 전체 식구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한 마디만 더 추가할게. 지금까지 통일교 역사에 원리강론은 광야시대로 끝난거야. 천일국시대에 있어서는 참부모론이야. 창조원리는 창조주 하늘부모님이시고 부모님이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했다 하셨어. 광물세계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까지, 암컷과 수컷. 마지막으로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는 인간에게만은 스스로 성장하여 완성하는 자리까지 나오도록 하셨다. 이것이 창조 원리야. 알겠나? 그래서 창조주의 소원 인류의 소원은 참부모를 만나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시대는 참부모론을 공부해야 한다. 알겠나? 그래서 유피에이 생도들이 선교나가 있는데 참부모론 강의하면 되는거야. 거기 창조원리 다 들어있어. 됐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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