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8 TM
천지인참부모 성탄 100주년 및 천주성혼 60주년 기념행사 승리보고회 말씀 2020년 2월 18일(천력 1.25) 서울 롯데호텔 하이라이트가 내 말씀인가? 나를 기쁘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없나? 한마디만 할게.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의 지도자들이야.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어요. 수고했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평생을 두고 여러분이 생이 다하는 날까지 가야할 길은 인내야! 인내와 사랑, 하나됨이야. 누구하고 하나되느냐?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돼. 여러분들은 하늘보시기에 다 부족해. 부족한 사람들이 이러고 저러고 형제에 대해서 말할 수 없어. 내가 그렇다 하게 되면 믿어야 돼. 무조건 믿어야돼. 그것이 오늘날을 살고있는 여러분들이 살아가야아는 인생노정이야. 거듭 말하거니와 2천년 전, 4천년을 길러나온 이스라엘 민족에 보여진 창조주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야. 6천년만에 독생녀 참어머니로 탄생한 섭리의 마지막 완성을 보는 이 순간 이 자리는 여러분이 마음을 비워야 돼. 무조건 겸손해야 돼. 그 길만이 여러분이 마지막에 나와 같이 영원한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야. 그런점에서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돼. 마지막으로 나를 심판의 하나님으로 만들지 말아줘. 알겠나! 내가 심판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마지막이야. 미래가 없어. 나는 그게 두렵고 무서워. 그러니까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은 여러분들은 무조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한 마음, 한 뜻, 한 형제야 알겠나? 그렇게 노력해 줘야 돼. 그동안 그렇게 못한 사람은 회개하고 반성하고 새롭게 출발해야 돼. 알겠어요?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