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생각할 때 아들을 많이 가져야 되겠어요, 딸을 많이 가져야 되겠어요? 「딸을 많이 가져야 됩니다.」 (웃음) 딸은 씨가 없어요. 이건 날아가는 것입니다. 아들은? 거기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은 딸 낳기를 바라고 동양 사람은 아들을 낳기를 바라는데 어떤 것이 원리적이에요? 「아들을 낳아야 됩니다.」(선 279-045)
  • 내가 생각한 그 밑창에 주체적 개념이 있으면,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는 원칙이 있으면, 자기가 그런 개념을 가지고 얘기했으면 그것이 꺼지지, 없어지지 않는 한 그 상대의 세계는 커 간다는 것입니다. (중략) 그래서 우리가 사랑 완성이라는 것, 남자는 여자를 완성시키고, 또 남자는 여자를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선 277-024)
  • 예수는 아들의 입장에서 사탄세계에 해와를 빼앗겼습니다. 원수가 하나님에게서 해와를 빼앗아 갔으니, 하나님의 아들된 아담이 부인을 잃어버렸으니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와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빼앗아다가 그를 가르쳐 가지고, 원수의 새끼를 가르쳐 가지고, 원수의 종도 못 되는 것을 잡아다가 길러 양딸로 세워 딸의 이름을 붙여 가지고 그다음에 부인의 이름을 붙여 부인의 자리에 올라가게 한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원수의 종도 못 되는 것(종의 종)을 끌어다가 종의 딸로 취급하고, 그 다음에는 양딸로 취급하고, 그다음에는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직계의 형제의 자리에 세워 뜻을 맞게끔 해 가지고 서로서로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고, 사정이 통하고, 소원이 통하는 3대 요건이 통해야 됩니다. (중략) 이 부처(夫妻)끼리 서로….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중략)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후아담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그렇다면 후해와는 어디 있나요? 첫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사탄세계에서 후해와를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의 족속권 내에서 해와를 녹여 가지고 빼앗아 와야 하는 것입니다. 빼앗아 와서 종 새끼의 딸로 취급해 가지고 복귀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 일대의 사명이예요.(선 154-088)
  • 성신은 해와의 신인데 해와의 신은 신랑 되는 예수 앞에 어떻게 어떻게 되느냐? 원수의 족속권 내에 있어서 찾아온 혈통적인…. 종의 새끼도 못 되는 데서부터 종새끼로부터 양딸 그다음에 무슨 딸? 직계의 딸로부터 그다음에 신랑 신부인 예수 상대기준까지 성신이 와야 된다구요. 성신은 어머니 신, 딸의 신이예요. 앞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와서 영적 성신 말고 실체를 쓴 하나의 딸을 사탄세계에서 빼앗아다가 이렇게 닦아 가지고, 종새끼도 못 되는 것을 종으로부터 양자, 직계의 딸의 자리까지 가게 해 가지고 신부로 세워서 어린양잔치를 하는 날에는 그 딸이 거쳐간 그 길로 말미암아…. 그 딸이 다시 신부로서의 길을…. 종새끼의 세계에서 해와를 빼앗아 갔으니 원수의 품에서 해와를 복귀시키는 과정적인 노정이라는 거예요. 종새끼도 못 되고 원수의 딸도 못 되는 입장에서 종의 딸로서, 양녀로서, 참딸로서…. 그렇게 하여 형제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신부의 자리까지 등장하는 이런 길이 있다구요. (중략) 그래서 앞으로 이 땅 위에는 참아버지가 나와서 사탄세계에서 참어머니 찾아 주는 복귀노정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 길을 닦아 줌으로 말미암아 그 땅 위의 만민들은 부활의 과정을 거쳐 축복의 아들딸로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선 154-102)
  • 신랑이 되었으니 무얼 찾아야 되느냐? 사탄세계에서 해와, 신부를 찾아와야 되는 거라구요. 아담이 잘못되어 남편 노릇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지배하고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이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빼앗겼으니 사탄세계에서 찾아 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찾아오려면 (사탄과) 싸워야 되는 겁니다. (중략) 아담완성 기반을 닦아 자리를 찾았으니 해와를 찾아야 되는데, 찾는데는 아담을 통해야 돼요.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으니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중략) 이리하여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새로운 신부를, 참된 어머니를 찾아세워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선 114-026)
  • 하늘의 명령을 받들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인간세계에 와서 하나의 남성을 대표한 승리적 개인, 인류를 대표한 개인으로서 해방권을 성사시켜야 됩니다. 그게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 해방권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으로 묶어 놨기 때문에 해방권만 되면 한 남성을 통해 가지고 탕감복귀역사, 재창조역사를 하는 거예요. 아담 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오시는 메시아는 해와를 찾아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결혼)상대를 찾아서 재창조해야 된다는 겁니다. (중략) 남자로서 완성하는 거예요. 여자는 거기에 절대 복종하는 거예요. 절대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해와가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천도를 어겼기 때문에 여자는 절대 복종하라.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메시아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메시아를 끌어가서는 안 됩니다. 메시아가 딱 중앙에 서 가지고, 해방권 기반에 서 가지고 여자를 포섭해야 합니다.''' 그 포섭한 자리에서 비로소 사랑의 질서를 세워 자녀를 가져 가지고,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가정해방권을 표준해서 오시는 주님은 일대 새로운 기원을 마련해야 될 것입니다.(선 114-079)
  • 그러면 이러한 기준을 한때에 완결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저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타락의 순서에 따라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영적인 하나님과 실체적인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입장의 아담과 딸 입장의 해와 간의) 부녀협조의 기준을 갖추어야 됩니다. 이것은 천사장, 즉 영적 아버지 입장인 사탄과 실체적인 아담이 일치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잃어버렸던 해와를 찾을 수 있는 본연의 주관권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본연의 아담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와를 주관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비로소 거꾸로 되어 있는 주관권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인 하나님과 실체적인 부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실체 부모의 입장은 어떻게 성립되느냐? 애초에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가 창조되었습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가 창조되었지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하나님과 실체의 아버지 입장인 완성한 아담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다시 만들어 내는 역사를 통해 해와의 기준을 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선 036-144)
  • 이 7년간은 해와가 아담을 주관하던 것을 번복해서 완전히 아담 권한을 세워 가지고 해와를 다시 교육할 때이기 때문에 여자의 말을 듣다가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 원리를 알기 때문에, 여자는 잘못하면 큰일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언제나 뜻을 중심삼고 그 여자를 순종굴복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해와를 교육해 가지고 자기 기준 앞에 절대 무슨 일이든지 복종하고 순응할 수 있는,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순응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세워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이 1차 7년노정 기간입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뜻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오느냐? 알면 안 돼요. 아무것도 몰라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갖다 키워 나오는 거라구요. 결국은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왔다 이거예요. 빼앗아 놓은 거예요. 데려왔다고 해서 하늘 기준에 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부터 한걸음 한걸음 여기 이곳까지 탕감해서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해와가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소생시대의 해와 승리권, 장성시대의 해와 승리권, 완성시대의 해와 승리권을 가려 가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절대 데려다 놨다고 하여 상대로 대할 수 있는 때가 못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에서부터 전부 다 가려 가지고 내적 세계까지 다 들어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자리까지, 다시 말하면 어머니로 실패한 모든 것을 재차 탕감해 가지고 실패의 조건을 넘어선 어머니로서 만들어 놓지 않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그거 이해가 됩니까? 「예.」(선 073-242)
  • 신부 될 수 있는 분이 완전한 남자와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을 갖춘 체를 못 가졌습니다. 체가 아직까지 안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완성된 신랑을 중심삼고 그로 말미암아 지음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본떠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앞으로 신랑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은 와 가지고 자기의 상대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해와에 대한 주관권을 행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 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담이 해와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에 의해 재창조되려면 재림주님에게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일시에 부정하라는 명령을 내리더라도 그 명령을 받고 지체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조건을 남기는 자리에서는 해와란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절대복종하여 세상 것을 전부 부정하고 오로지 주님만을 위하고, 주님만을 절대시하고,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성을 찾아오는 분이 재림주님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이 원칙이에요, 원칙.(선 138-251)
  • 독생녀는 어디 있어요? 타락한 간나에요, 타락한 간나. 여자를 대해서 간나라고 하지요?(선집 394권-036쪽)
  • 독생녀가 있어요? 사탄이 빼앗아 갔습니다. 이것을 아담이 찾아와야 됩니다. 복귀예요. 탕감복귀.(선 346-060)
  • 어린양 잔치가 무엇이냐? 그분이 아버지로 오셔서 어머니를 세우는 잔치입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바로 그것입니다.(선 009-253)
  • 독생자 되신 그분이 이 땅에 찾아와 가지고 독생녀의 복귀를 위해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선 311-244)
  • 여러분이 독생자와 독생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이 '너희 두 사람밖에 모른다.' 할 수 있는 출발을 해야지 그 가외는 없어요. 그것이 여러분 축복가정이라는 거예요.(선 393-083)
  • 참감람나무 메시아가 혼자 와 가지고는 안 돼요. 메시아가 혼자 와 가지고는 참감람나무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 참감람나무와 메시아의 상대되는 참감람나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야만 참감람나무로서 놀음을 한다구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신랑으로 와서 신부를 찾아 참감람나무밭을 만들고(선 134-011)
  • 독생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독생녀를 찾아서(중략) 동생과 같은 입장에서 접붙이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동생으로 데려갈 수 있는 가정(家庭)을 만들지 않으면 세상이 해결 안 돼요.(선 442-063)[78]
  • 어머니가 복귀돼야 돼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복귀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오시는 참아버지가 혼자 와 가지고 지상에서 참어머니를 세우는 거예요. 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어머니를 해방해 가지고(선 333-015)
  • 하나님이 어떻게 해와를 창조할 수 있어요?(중략) 아담이 해와를 재창조해야 돼요. 그래, 어머니를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 만들 줄 아는 사람 세상에 누구 있어요? 어머니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느냐? 그건 나(문선명)밖에 몰라요.(선 193-295)
  • 그러면 해와는 어떻게 찾아 세우느냐? 아담을 통해서 만들어야 합니다.(축복과 이상가정 2장:1절:2)
  • 독생녀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독생녀는 아담에 의하여 재창조되어야 합니다.(축 2:1:4)
  • 예수가 말한 것은 ‘내가 아는 것은 하나님하고 나밖에 없소.’ 그 말이라구요. ‘이제 내 손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독생녀를 만들겠습니다.’ 그 말이라구요.(선 103-019)
  •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남자를 찾는 역사였습니다. 남자를 찾아온 것입니다. 남자로 말미암아 여자가 복귀되기 때문입니다. 창조할 때도 남자를 창조한 후에 여자를 창조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의 원칙은 변함없는 것입니다.(축 2:1:1)
  •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그 상대자를 얻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상대자를 어디서 얻어야 하겠습니까? 천상에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의 결과로 해와를 지상에서 잃었기 때문에 그 상대자 역시 지상에서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축 2:1:2)
  • 예수님은 인류의 참아버지, 즉 참조상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참어머니를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인간이 참어머니를 사탄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죽기를 각오하고라도 빼앗아와야 합니다.(축 2:1:1)
  • 원래 여자가 남자로 말미암아 나온 것인데 지금은 남자가 여자로 말미암아 나온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거 바로 된 것입니까, 거꾸로 된 것입니까? 거꾸로 된 거지요. 그러니 바로잡아야 합니다.(중략) 아담이 여자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선 025-193)
  • 독생녀 났다는 말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나오긴 나와야 되는데요? 「예.」 이것이 천지의 문제입니다. 자, 그런데 독생녀가 안 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독생남으로 왔으면 독생녀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선 023-147)
  • (독생자가) 독생녀를 찾아와야지요. 그래야 맞는 거 아니예요? 독생자가 이 땅에 왔으면 독생녀를 만나야 됩니다. 독생녀가 없으면 만들어 내든가, 숨어 있으면 가서 빼앗아 가지고라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선 231-021)
  • 하나님은 제2이스라엘권 내에 있는 세계의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제일 잘 믿는 신도들을 중심으로 특등 신부를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신부를 찾아 나온 것이 예수님 이후의 2천년 역사인 것입니다.(선 019-163)
  • 여자들 뭐뭐…. 3대가 연결됐어, 3대. 할머니, 어머니, 딸, 3대가 독녀입니다. 그런 가정이 있다구요. 몇 가정 있어 가지고 그런 준비를 다 시켰다구요. 그 여인을 전부 데려와 가지고…. 교회에 있는 세 할머니들도 '앞으로 우주의 어머니는 누가 된다!' 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들이 택해 주면 선생님이 어머니 받아들여야지!' 했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거기에 내가 놀아났다가는 큰일 나는 거예요. 아담이 뭐 할머니 할아버지 말 들어서 되나? 전부 다 선생님이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와 관계없는 어머니를 택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열네 살 때(중략) 그 때 내가 불러다가 전부 다 뭐라 할까, 앞으로 자격이 있나 시험친 것입니다.(선 220-060)
  • 지구성에 존재하는 인간 중에서 하나님의 정자에 의해 태어난 자는 문 총재뿐이다.(2010.04.13, 통일세계 2010년 4월호 p.96)
  • 어머니도 이제는 내 마음대로 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돼요. '아버지도 내가 없으면 완성 못한다.'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선 491-247)
  • 그래,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런 세계에 넘어서 가지고 가야 할 심정의 세계는 몰라요. 모르니까 그곳에서 하게 되면 언제나 행복할 수 없다구요, 언제나. 그러니 핏줄이 하나되어야 돼요. 핏줄이 하나되는 데는 남자의 핏줄과 여자의 핏줄이, 핏줄이 다른 사람 둘이 부딪치게 된다구요.(선 553-204)
  • 우리 엄마(한학자)는 자기가 여섯 살 때인가 길 가던 스님이 나타나 가지고 딸 하나 가진 대모님(한학자의 모친)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 이 딸이 크게 되면 육해공군을 움직이는 세상의 왕초하고 결혼한다.’고 해서, 그것을 지금까지 자랑하고 있었어요. 어머니는 그것을 믿고 있었어요, 내가 얘기하는 것은 믿지 못하고.(선 491-258)
  • 그러나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습니다. 왜? 해와는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돼요.(선 348-055)
  • 그러므로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됩니다. 찾아 길러야 된다구요.(선 115-133)
  • 주님이 이 땅 위에 신랑으로 오셔서 하나의 신부를 찾아 가지고 한 기준 위에 접붙여야 된다는 것입니다.(중략) 지금까지 종교는 참된 아들 하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참된 아들 하나를 찾으시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도주들 가운데는 여자가 없습니다.(훈교경下-10)
  • 뭣이? 어머니가 칭찬받을 만하기는? 선생님이 길러줬으니 그렇게 됐지. 이 놈의 자식들아! 「아, 물론이지요.」(선 302-062)
  • 그래서 남자가 나왔으니 여자를 찾아야 돼요. 여자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사탄 세계에서 여자를 찾으려니 재창조해 가지고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선 342-235)
  • 이 땅에 와서 그것을 찾으려고 하니 여자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여자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의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선 232-029)
  • 이래서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 마리아의 복중에서 태어난 예수는 사탄 세계의 혈통을 전환시켰습니다. 안 그래요? 혈통을 전환시킨 자리에 왔지만 예수의 상대 될 수 있는 신부는 혈통 전환 역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거 복잡하다구요.(선 140-150)
  •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어요.(중략) 독생자를 하나님이 직계 사랑의 핏줄을 통해서 찾았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어요.(선 342-265)
  • 해와 같은 것은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구요. 나무의 종대가 살아 있기 때문에 죽은 가지는 따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해와는 아담을 본떠서 만들었기 때문에 다시 해와 하나 만들기란 지극히 쉽다는 거예요. 아담은 해와를 창조해야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사탄세계에서 여자, 신부를 찾아다가 하나님 앞에 세우는 책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선 066-135)
  • 사실 창조하기 전에는 아들밖에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아들을 찾아 나오는 일입니다. 아들만 찾으면 딸은 자연히 나오는 것입니다. 땅은 여자를 상징하는 것이요, 하늘은 남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남자 상징이고 출처는 하늘이며, 땅의 선지(先知)들은 신부 상징이며 출처는 땅입니다.(중략) 아들 되시는 주님만 오시면, 해와가 아담의 갈비뼈를 통해서 만들어졌듯이 딸은 자연히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선 018-246)
  • 어머니를 보게 되면 핏줄이 달라요. 핏줄로 남는 것은 부자(父子)가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머니는 밭이에요, 밭. 씨는 밭만 있으면 어디에 심어도 얼마든지 맺히는 거예요.(중략) 타락 시대에 있어서 어머니를 통해 그릇된 사탄권을 조성한 모든 소유는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없더라도 어머니를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가 책임 못 하게 되면 아들하고 아버지만 있으면 어머니는 얼마든지 있다 그말이에요. 아담만 있으면 어머니 해와는 창조할 수 있지요? 아담의 아들이 타락하지 않은 혈통만 됐으면 여자는 얼마든지 있어요.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 알겠어, 곽정환? 「예.」(선 318-172)
  • 어머님 훌륭하다고 하는데, 뭐가 훌륭해요? 선생님 아래에서 교육받으면서 자라 나온 여자임에 틀림없지. 그래, 남편이 훌륭한가, 여자가 훌륭한가? 여자들끼리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다.” 하는데, 남자들은 웃어요. 어머니가 신앙의 세계, 원리도 잘 몰랐다구요. 태어난 환경으로부터 보더라도 어머니는 잘 모르지만 영적인 세계는 선생님이 어머니보다 더 잘 알아요. 얘기를 안 하지.(중략) 대모님(한학자의 모친)이 여자로 잘난 것이 뭐 있어요? 대모님 얼굴을 알지?「예.」여러분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대모님보다 잘났다 이거예요. 대모님이 고생했을 뿐이지.(선 585-183)
  • 예수가 그들과 다른 것은 혈통을 맑히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메시아의 특권입니다. 그게 다릅니다.(중략) 이 모든 것을 안, 모든 것이 틀림없고, 흠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 외아들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외아들이니 첫 번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첫 번 사랑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아들이다 이거예요. 독생자!(중략) 독생자가 나왔지만, 타락은 남자 여자가 핏줄을 뒤집어 박은 것이니 독생녀가 있어야 돼요. 독생녀는 어떻게 되느냐? 아담의 몸에서 갈빗대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독생자는 해와를 재창조해야 돼요. 반대로 찾아와야 돼요. 얼마나 여자가 나쁜 일을 많이 했겠나, 2천년 동안? 별의별 짓 다 했지. 많은 사람도 죽였고, 많은 남편도 죽였고, 여왕의 자리에 있어서 왕도 희생시키고, 희생을 안 시킨 종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다시 낳아 줘야 돼요.(선 482-274)
  • 타락한 입장에 선 해와가 주님을 신랑으로 맞기 위해서는 아버지로 모셔야 되고(선 044-046)
  • 지금까지의 6천년 역사는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임 받을 수 있는 남성을 찾는 복귀역사였습니다.(중략)지금까지의 역사는 표본적인 하나의 남성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선 021-144)
  • 철모르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누이동생과 같이 저를 키워 가지고 아름다운 어머니가 되고, 어머니가 돼 가지고 할머니가 되고, 여왕의 길을 가야 할 것을 가르쳐 주는 대표자가 (재림)주님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선 452-145)
  • 여러분, 어머니는 나면서부터 공주와 같이 태어나고 어머니와 같이 재림주의 사모님으로 태어난 줄 알아요?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 동산 가운데 구정물이 나오는데 돌 틈바구니에서 샘물이 솔솔 나오는 그 하나보다도 큰 여자가 되었느냐 할 때, 답변하기 힘들어요.(선 461-026)
  • 그래서 여기 계시는 어머님(한학자)이 자기 생각을 갖고 둥지를 틀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거기에 안 걸려요. 정 그러면 그것을 타고 넘어가요. 산을 다시 만든다구요. 이제 완성시대에 들어와서 어머님이 책임 못 하면, 어머님은 얼마든지 후계자가 꽉 차 있다는 거예요.(선 312-177)
  • 독생자라고 하는 것은 핏줄을 맑혀서 나왔기 때문이에요. 핏줄을 맑힌 그 남자가,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여자를 만나서 (그 여자의) 핏줄을 맑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아담이 해와의 말을 들어 가지고 핏줄을 더럽혔으니 해와를 절대복종시켜 가지고 핏줄을 맑혀야 돼요.(선 325-149)
  • '저런 어머니, 훌륭한 어머니와 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남자로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참고 울타리가 돼서 키워 왔구만!’ 하는 그걸 알라는 거예요.(선 615-166)
  •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어머니를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 같이 협조해 주겠다는 마음, 어머니도 그것을 잘 몰라요.(중략) 선생님은 어머니 택해 세웠던 자리 이상 가야 됩니다. 그런 심정을 어떻게 두고 나가느냐 이거예요. 그 중심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 하나예요. 어머니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앞서 나가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어머니지, 어머니 중심삼은 선생님이 아닙니다.(선 300-014)
  • 해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아담을 따라 가지고 지음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의 지도에 의해 가지고 신부로서 길러지는 거예요. '하늘의 법도가 이러니 신랑은 어떻게 모셔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거든요. 그렇게 키워 가지고 혼인 잔치를 해야 됩니다. 예수는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고, 거기에 상대되는 신부도 사탄세계에서 끌어 왔지만 예수하고 하나된다구요. 예수를 따라서 예수를 모방해 가지고 재창조 된 거와 같은 해와의 입장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을 알고 하나님의 법도가 어떤 것을 알아 가지고, 예수 앞에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신부의 자리에 책봉될 때까지(선 160-044)
  • 예수님의 결혼은 간단히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떤 결혼을 해야겠는가? 아내가 될 사람도 타락한 세계의 뿌리에서 태어난 여성밖에 없습니다.('축복' 1990년 동계호 p.45)[79]
  •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찾아 나온 역사는 어떠한 역사냐 하면, 하나의 참된 남성, 하나의 참된 아들로서 올바른 자리에 설 수 있는 그 아들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그 아들을 표준하고 지금까지 역사해 나온 것입니다.(선 068-301)
  • 선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중략) 가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한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자입니다.」 남자가 없었다면 여자는 생겨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역사는 어떠한 역사였습니까? 하나의 여자를 찾는 역사가 아니고 하나의 남자를 찾는 역사였습니다.(선 030-210)
  • 이래 가지고 해와가 떨어져 나갔으니까, 아담이 타락하지 않으면 해와는 얼마든지 재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 아담,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같은 자리에서 어머니를 다시 모실 수 있었던 거라구요. 재창조예요, 재창조. 그래서 7년노정은 어머니를 재창조하는 노정이라구요. 그래서 그것의 전체 탕감을 7년 기간에 하는데, 그것이 1차 7년노정 기간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지금 재창조해 놨다 이거예요. 어머니는 절대 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선 067-066)
  • 지금까지 6천년의 역사는 누구를 찾기 위한 역사냐? 한 개인을 찾기 위한 역사입니다. 개인 가운데서도 누구? 남자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고의 대가를 치러 나온 역사인 것입니다.(선 044-044)
  • 아담만 있으면 하나님에 의해서 해와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선 255-100)
  • 하나님이(중략) 무엇 때문에 세계 판도를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웠겠느냐 이거에요. 메시아 때문입니다. 오직 한 분 메시아 맞기 위해서예요. 딱 한 길 밖에 없어요.(선 201-071)
  • 그래 참어머니 전통을 절대 받는 것이 아니에요. 참아버지 전통을 절대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 아들딸이 누구냐 하면 참아버지의 아들딸이지, 참어머니 아들딸이 아니잖아요.(중략) 그래서 창조의 원 조상은 아버지입니다.(선 303-351)
  • 참부모(문선명)가 의논할 상대는 누구예요? 참부모가 의논할 상대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말고 말이에요.(중략) 선생님의 길은 홀로 가는 길입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렇습니다. 어머니의 말을 들어서 되겠어요? 해와의 말을 들으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은 어머니의 말은 잘 들으시대.’이럽니다. 그것이 원칙에 맞아요, 안 맞아요? 잘 듣는 것 같지요? 잘 듣는 것 같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키워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재창조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선 043-121)
  • (한학자를) 하나님의 부인 자리까지 키워야 돼요. 그 길은 참부모(문선명)밖에 몰라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이에요. 그걸 누구한테 맡길 수 없으니 내가 끝까지 어머니를 키워서 그렇게 해야 돼요.(2009.02.16)[80]
  • 어머니의 자리도 없습니다. 어머니의 자리도 같이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없어요.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돼요.(2009.07.12)[81]
  • 나 혼자 어머니의 갈 길까지 다 준비한 거예요.(선 610-023)
  • 아담가정에서 일대에 이상적 부부로서 서지 못하고 타락한 부부로서 세계를 망쳐 가지고 4천년 역사를 재림 때까지 끌고 나왔던 이것을 이제 선생님부부가 정비해야 되는데 어머니야 원리를 아나요? 원리를 모르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교육해 나오면서, 남편 노릇도 해야 되고, 가장 노릇도 해야 되고(2001.04.18, 미국 이스트가든)[82]
  • 어머니의 몸을 찾아야 돼.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돼. 거기에 어머니와 부모님이 전부 다 인연 맺는다는... 어머니는 해방 14년 말할 때 원리를 몰랐어. 어머니는 전도도 안 시켰고 금식도 안 시켰습니다. 에덴의 해와와 마찬가지로 내가 길러 놓았어요. 이 일을 내가 앞서 다 했지. 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전도도 안 시키고 금식도 내가 하고 금식을 시키고 전부 다 아버지로부터 인연돼 나왔다는 사실을(2010.09.08, 청해가든 아침 훈독회)
  • 우리 한여사도 지금까지 그런 거 몰랐다구요.「압니다.」알긴 뭘 알꼬. 지금 배우고 있겠지.(선 175-040)
  • 어머니를 택해서 어머니가 고개를 넘기 전까지는 못 하게 되면 갈아치울 수 있어요, 국가 기준에서. 세계 넘어갈 때까지 어머니가 완전히 아버님과 하나돼야 돼요. 어머니는 그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선 499-235)
  • 한 여자를 길러서 이상적인 아내를 만드는 것이 세계 통일보다 더 어려워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거예요. 그건 어머니가 몰라요. 지금 듣고 있을 거라구요. 이제부터 알아야지. 엊그제 한 얘기, ‘선생님(문선명)은 원리적으로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이상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눈앞에 있어서.(선 488-156)
  • (사람들은) 내가(문선명이) 할 것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넘어가야 돼요.(선 473-018)
  • 그러면 (하나님이) 아담 창조한 다음에 해와를 어떻게 하나님이 창조할 거예요? 재창조이니 못 해요. 아담을 통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신랑이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와서는 신부를 만들어야 돼요.(선 193-293)
  • 어머니도 그런 거 사실 모르지요. 지금 배우는 거지요. 어머니를 창조해야 돼요.(선 193-296)
  • 레버런 문에 의해서 해와 창조하고(선 193-297)
  • 아담형 인물을 찾아야 해와를 재창조, 다시 창조하니만큼 아담형 인물을 찾아야 그걸 본떠 가지고 해와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선 288-052)
  • 어머니도 선생님이 세워 줘야 어머니가 설 수 있는 거예요. 아담을 본떠 가지고 해와를 만들었지요? 「예.」 아담이 미완성된 것을 본떠 가지고 만들었겠어요, 완성된 것을 본떠 가지고 만들었겠어요? 완성된 아담을 본떠 가지고 맞게끔 만들었어요.(선 283-030)
  • 하나님이 왜 선민을 세웠느냐? 신부를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구하고, 어머니를 찾아서 복귀해 오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선 243-022)
  • 지금까지 복귀역사의 목적이 아담 하나를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중략) 하나의 완성격 남성 앞에 어머니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는 기간이 7년 노정입니다.(선 075-008)
  • 메시아인 동시에 아버지로 오려니 아버지는 반드시 혼자 아버지 될 수 있나요? 홀아버지 있어요? 「없습니다.」 (중략)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메시아는 하늘의 아내를 이 땅 위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사탄세계에서 찾아내야 되는 겁니다. 본래는 아내라는 존재를 가져올 길이 없어요. 하나님이 두 번 창조할 수 없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버지로서 어머니를 찾아오는 것입니다.(선 083-052)
  • 원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원리가 원리지요. 아버지 원리 따로 있고, 어머니 원리 따로 있는 게 아니에요. 원리는 하나예요. 가정원리가 하나지, 열 사람이 살고, 스무 사람이 산다고 자기 원리가 있어요?(선 587-033)
  • 최 선생(최원복)이 타락한 어머니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지금 참어머니의 길을 열어 준 사람이라구요. 모든 전부를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서 키워 주고 울타리 돼 주고 말이에요. 어머니가 17세에 선생님을 만났으니까 세상을 모르는 어머니라고 하는데, 그것을 어머니와 같이 길러 주고,(중략) 어머니를 새로 낳아 가지고 자기 대신 세워야 된다는 어머니의 어머니의 심정을 갖는데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선 515-010)
  •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주님이 신부를 찾는다면 인간들이 돌아보지 않는 제일 못난 여자를, 순진하고 하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그러한 여자를 찾아올 것입니다.(선 088-022)
  • 하나님이 이상하는 개인은 하나입니다. 아버님은 어머니를 재창조한 거에요. 성경을 보면 먼저 아담이 창조되었고, 남자인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든 거라구요. 남자가 중심이 되고 창조자라는 의미입니다. 이 땅에는 아담이 완성하고 나서 어떻게 해와를 재창조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있었던 거라구요. 그것이 아담의 사명이요, 아버님의 사명입니다.(선 244-212)
  • (평화메시지의) I장은 아버님이 하늘땅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어머니를 재창조, 어머니를 길러낼 수 있는 준비의 재료예요.(선 551-126)
  • 어머니를 내가 길러 왔어요. (문선명이 아니었다면) 어머니는 없습니다. 문총재의 아내 자리도 없어요. 제멋대로야. 제멋대로.(2012.07.16, 아벨여성유엔 창설대회)
  • 여자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타락했기 때문에 하늘 편의 여자가 새로이 나와야 타락권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여자가 나왔어요, 안나왔어요? 그 여자가 안 나오면 안 되는데 아직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선 025-192)(1969.10.04)
  • 신부는 보호권 내에서, 협조권 내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최고 밑창에 들어가 싸움을 해 가지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선 047-295)
  • 주인이 누구고, 위가 누구고. 여자가 위가 될 수 없어. 거꾸로 되었어, 이게. 어머니가 근본을 다 버렸어. 어머니가 할아버지하고 손자, 손자를 차버렸어.(2012.08.03, 천정궁 훈독회)
  • 여러분이 신부가 되려면 그러한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선 007-094)(1959.07.19)
  • 메시아가 와서 해와를 재창조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중략) 해와 창조 완성을 종결지어, 여성을 대표하여 하나님의 정도에 일치될 수 있도록 하는 접촉점을 가질 수 있는 여성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선 125-223)
  • 독생자는 있는데 독생녀는 없어요. 메시아는 독생녀를 찾아야 돼요.(중략) 사탄이 빼앗아 간 해와를 찾아야 돼요.(선 185-187)
  •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었습니다. 사탄이 빼앗아갔어요. (예수님은) 그걸 찾기 위해 오신 분이에요.(선 347-047)
  • 하나님이 직계 참사랑의 핏줄을 통해서 아담은 찾았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습니다. 해와를 찾으려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의 역사성을 다시 가정으로부터 부활시켜 접붙여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347-172)
  • 독생녀는 사탄에게 빼앗긴 것입니다. 주인이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지었던 것을 사탄이 전부 다 망쳐 놓았으니, 그걸 찾아오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하늘의 아들의 씨로 와서, 자라 가지고 해와를 다시 창조해야 돼요. 그런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선 285-024)
  • 어머니는 똑똑히 알아야 돼.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요.(중략) 완성한 아담의 주장을 따라야 되고(선 489-024)
  • (예수님은) 하나의 여성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을 통하여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의 순서를 거쳐 가지고 해와, 즉 신부를 세워 새로운 가정을(선 028-013)
  • 독생녀는 어떻게 되느냐? 예수가 창조해야 돼요. 본래 아담을 지어 가지고 해와를 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된다구요. (예수 때) 독생녀가 없어요.(선 519-305)
  • 4천년 만에 예수가 와서 신부의 자리,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로서 여자를 길러야 돼요. 여자를 빼앗겼거든. 하늘 편의 여자 상대가 없어요. 아들 된 독생자, 독생자 아들 보냈지만 독생녀가 없어요.(선 488-248)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의 신부를 택해 세워 가지고(선 008-098)
  • (예수가) 신부만 택해서 아들을 낳았다면(542-018)
  • 그것이 이 땅 위에 재현할 수 있는 한날에 신부를 맞이해 가지고 성신(聖神)을 투입해 형상을 입히려 했는데(선 114-028)
  • 내가 우리 어머니 교육하는 데 피땀을 흘렸겠어요, 안 흘렸겠어요?(중략) 진짜 아버지같이, 진짜 선생같이, 진짜 왕같이 교육하지 않으면 다 틀어지는 거예요.(선 498-130)
  • 어머니가 참 좋은 분이에요, 알고 보니까. 택하기를 잘 택했다고 생각한다구요.(선 498-130)
  •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하여 세가지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 하나인 하나님의 딸을 남편 입장에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최초의 7년간은 어머니를 키우는 시기였던 것이다. 천적인 가문이나 가법에 의한 교육을 해왔던 것이다. 어머니는 모르겠지만 그와 같이 하여, 타락의 결과 잃어버렸던 딸의 기준과 그 상대 기준과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기준, 이 셋을 실체에 있어 복귀한 것이다.(선 022-205)
  • 순전한 어머니를 길러낸 아버지로서(선 541-021)
  • 내가 일생을 바쳐가지고 어머니를 길러 준 거예요.(선 236-108)
  •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교육을 시작한 거라구요.(선 542-068)
  •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자식 앞에서 눈물을 보이면 안 된다고 교육했습니다.(선 023-180)
  • 선생님이 어머니를 교육하는 것도 그것입니다.(선 033-101)
  • 하나님 뜻을 해와가 모르는 가운데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로, (해와가) 신랑이 복귀되는 사실을 전부 다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른다구요. 영계와의 접촉은 가끔가끔 하지만, 앞으로 주님이 어떻게 되고 하나님의 천국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해와가 몰랐기 때문에, 알면 안된다구요. 남편에게, 아담 앞에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선 134-077)
  • 여러분의 아내는 3시대의 여성상을 대표한 하나의 열매로서 나타난 거룩한 존재이므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반대라구요. 딸로서 키우는 거라구요. 딸로 키운 다음에 아내로 키워 가지고 어머니로 교육시켜서 어머니 이름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반대이지요? 선생님이 키운 거라구요.(선 047-218)
  • 예수님이 해와를 복귀하여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선 347-062)
  • 아담이 책임을 못하여 가지고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완성한 기준에 서기 위해서는 해와를 타락권으로부터 복귀하여 재창조해 가지고, 선의 딸로 섰다는 기준에 세워야 됩니다. (참부모의 절대 가치와 종족적 메시아의 길(일본어) p.38)[83]
  •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정자의 씨는 있었지만, 난자의 씨는 없었다는 거예요. 왜? 아담을 본떠 가지고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 정자가 자란 씨가 상대되는 난자를, 어머니를 길러야 돼요.(선 610-173)
  • 하나님이 다시 창조를 안 해도 여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여자의 영을 거두어서 아담을 품었던 뼛골 속에 갖다가 아담의 그림자 모양으로 길러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다음에 예수가 와서 신부를 찾는 거예요. 사가랴 가정에서 신부를 길러 가지고 상대만 되면 뼛속의 그늘 아래 숨겨 놓았던 해와 본연의 영을 집어넣는다고요.(선 610-174)
  • 어머니, 똑똑하게 알아보라구. 하나님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선생님 보고 하나되라고 그러지 않아요. 그런 법이 없어요. 마음 자리에 남편을 중심삼고(중략)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천만인이 그렇게 믿고, 천만인이 그렇게 알고, 그렇게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돼야(중략) 그거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 얘기해 봐요. 여기 간부랬지? 통일교회 간부(幹部)야? 무슨 간부야? 여자 셋 쓴 간부(姦夫)야? 그래, 사탄세계의 아들딸들이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은,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은 왜냐? 어머니를 통하게 되면 무사하거든.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하거든. 그래 보라구요. 그거 전부 다 깨져 나가요. 그 후손은 이미 결판 받는 거예요.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야 돼요.(선 489-222)(선 489-222)
  • 어머님을 중심삼고 아버님이 하나되는 것은 타락 아니에요?(선 489-029)
  • 어머니를 다시 창조,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가 주장할 것이 없는 거예요.(중략) 이 못된 것들, 왕권도 상속 받지 않았는데 어머니를 들고 나오면 어떻게 되나? 사탄이 때려잡아요. 요전번에 여성연합 회장하던 사람이, ‘아버님이 어머님을 존경하느냐, 숭배하느냐?’할 때 이 간나가 숭배해야 된다고 아이들한테 가르치더라구요. 요즘에는 여자들을 내세우니까 여자가 제일인 줄 알고 어머님을 내세우려고 하는데, 부모님을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 아버님의 갈 길에 여러분이, 여자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님을 모시지 않으면 이 여자들이 실체 사탄이 되는 거예요. 욕심을 부려 가지고 어머니에게 있는 것을 빼앗겠다고, 도적질해 가겠다고, 내 것, 만들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 것이 아니에요. 아버님 것이고 나중에 하나님 것으로 돌려줄 과정에 있는 물건이에요. 그런 물건을 도적질하는 간나들이 되는 거라구요.(선 489-027)
  • 어머니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다시 만들려니까 90세가 된 지금까지 어머니를 자기 아내라고 사랑할 수 없어요, 길러 나가고 있지.(선 614-035)
  • 어머니는 타락권 내에 있어서 새로운 피를 중심삼고 부활권에 서지 못했어요.(선 473-018)
  • 하나의 말씀. 입이라구요. 하나님의 하나의 입을 아담이 덮고 있어야 합(合)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나의 사람을 길러내야 된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말이 선생님이 뭐 그저 생각해 가지고 한 말이 아니예요. 영계 육계의 모든 것도 그러니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선 473-155)
  • 어머니를 길러 왔어요. 연설도 전부 다 내가 코치했어요.(선 523-174)
  • 참부모가 아버지의 입장에서 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어머니가 아버지와 대등한(선 593-313)
  • 어머니를 길러 나온 것도 어머니가 그걸 몰라. 남편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구.(2009.10.08, 미국)
  • 어머니를 길러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선생님의 뒤를 따라 나왔지, 옆에 못 섰어요.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었어요. 왕권이 성립 안 됐기 때문에.(선 593-320)
  • 그러니까 선생님이 (어머니를) 할아버지같이 가르쳐 줘야 되고, 아버지와 같이 가르쳐 줘야 되고(중략) 어머니를 기르기가 쉬운 줄 알아요? 어머니를 어머니답게 길러 놨으니 잘한 남편이에요, 못한 남편이에요?「잘한 남편입니다.」 그래요. (선 442-110)
  •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에 물들지 않은,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어머니를 전부 길러 가는 것입니다. 어떤 학박사 이상의 자리를 내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선 273-063)
  • 어머니 하나 기르기 위해 나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한국 여자보다 고생했어.(2010.08.06, 청해가든 아침 훈독회)
  • 부모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어머니한테 이것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아담이 재창조하는 입장에서 철부지한 17세 되는 처녀를 길러 오는 거예요.(선 537-190)
  • 선생님이 이제는 어머니하고 갈라서 가지고 다시 결혼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요. 세상에 지금까지 물들어 있어요. 그렇다고 딴 사람 가정하고 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계속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깨끗이 청산했다가 다시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선 433-139)
  •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나왔으니 다음엔 하나님에게 필요한 딸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딸을 예수가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해와가 어떻게 나와야 하느냐? 창조원칙에 의해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지어져야 합니다. 예수는 마리아를 통해서 태어났지만 해와가 태어나는 데는 그런 원칙이 없습니다. 해와가 종의 입장을 탕감복귀하려면 예수가 아담을 복귀 완성한 후에 예수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아야 된다는 것 입니다. 본래부터 해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지어졌기 때문에 복귀된 해와도 아담을 대신한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어져야 합니다.(선 038-068)
  • 이래 가지고 어머니가 맨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한 혈통을 전환하는 거라구요. 아버지가 승리한 것입니다.(중략) 16세 때부터 사탄과 혼자 싸워 이겼어요. 성신이 도울 수 없어요. 사탄 앞에 빼앗겼던 어머니를 찾아다가 사랑의 권내에서 길러 가지고 나왔어요.(선 537-191)
  • 그 독생자가 와서는 뭘할 것이냐 하면, 해와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중략) 그 하늘의 사명의 목적이 무엇이냐? 한 남성을 세운 후에 한 여성을 찾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와와 같은, 자기 신부와 같은 기준을 결정지어 놓고 신부를 복귀시켜 가지고(선 156-221)
  • 어머니가 가르치려면 부모권을 세워야 돼요. 아버지와 하나돼야 돼요.(중략) 아버지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자가 왕권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 옆에 세우는 거예요.(선 327-173)
  • 그러니까 모든 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어떻게 어머니를 완성한 어머니로 복귀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문제라구요.(선 315-036)
  • 그런데 아담을 본떠서 지은 것이 해와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본뜬 해와를 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났으면 해와도 창조원칙대로 복귀해야 되지요? 재창조해야 합니다. 잘못을 바로잡아서 본래 모습으로 만들어야 합니다.(선 039-098)
  • 창세 이후에 인간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 아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구세주 하나 보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 온 것이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선 233-165)
  •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 한 것은 아담 하나, 남자 하나 만들기 위한 역사였어요. 땅에는 신부들이 많고 기독교인이 수십억 된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신랑 한 사람을 완성 못 시켰기 때문에 땅을 수습할 도리가 없었어요(선 487-234)
  •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이 뭐예요? 예수가 뜻을 못 이루었으니, 재림하는 주님의 신부를 준비해야 됩니다.(선 115-135)
  • 7년노정은 무엇이냐? 그것은 어머니 한 분을 찾는 것입니다. 아담을 보내서, 즉 아담을 재창조한 후에 그를 통해서 어머니 한 분을 찾자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한 후에 아담을 위주로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재창조에 있어서도 아담을 보내서 그를 통해 해와를 찾는 것입니다. 즉 어머니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 7년노정 동안 어머님이 사탄세계의 참소조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가게 한 것입니다.(중략) 그러려면 선생님에게 절대 순종해야 하고 절대 복종해야 하며, 언제나 선생님 뒤에 그림자와 같이 따라다녀야 합니다. (한학자가) 제멋대로 왔다갔다하다가는 사탄의 침범을 받는다는 것입니다.(선 017-319)
  • ‘하나님 앞에는 나밖에 없다. 독생녀도 필요 없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독차지한 독생자다.’라고 주장하는 그런 도주[84]가 있다면 그 사람은 도주 중에서도 왕 도주입니다.(선 038-256)
  • 해와는 누가 세워야 하느냐? 아담이 세워야 합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 아담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잃어버린 해와를 아담이 찾아 세워야 합니다.(선 017-189)
  • 교육하는 것은 무형의 하나님이 나(문선명)를 책임지고 길러 나온 것이야. 유형의 하나님은 타락한 장본인의 애비가 되었지만 애비 자체는 쫓아낼 수 없어. 어머니를 쫓아내서 어머니를 내가 재창조하는 거야. 세상의 그 무엇가지구? 일소시켜[85] 가지고 나한테 새로운 사상, 새로운 이상의 천국권 앞에 어머니가 완전히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야.(2010.08.02, 미국 이스트가든 훈독회)
  •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복귀섭리는 뭐예요? 재창조섭리입니다.(선 232-008)
  • 남자가 완성한 뒤에 주체가 되는 것이지, 여자가 주체가 되어서는 안돼요. 그렇지요, 엄마?(선 232-035)
  • 남자가 역사적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쟁에서 남자가 다 죽어 왔던 것입니다. 그걸 볼 때 하나님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을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여자를 내세웠다면 거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도 진짜 싸움할 때가 되게 되면 남자를 내세워야 된다 이거예요.(선 067-091)
  • 이 세계를 이끌어 갈 주인은 누구냐? 이 세계의 주인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만왕의 왕입니다.(훈교경上-8)
  • 지금은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때 네 가지 문답을 하지요? 우리를 그 자리에 세워준 것이 하늘인데, 그 책임을 못할 때는 누가 책임을 지느냐? 자기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자리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당대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서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아버님 앞에 손을 들어 선서하고 출발해야 했습니다.(천일국시대의 생활원리 강해 p.20~21)
  • 어머니(한학자) 혼자 이 엄청난 뜻을 끌고 갈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어머니는 경제관도 없고, 사상관도 없습니다. 그걸 부모님(문선명)이 전부 다 잡아줘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잘못해 가지고 주관권이 전도됐기 때문에 잡아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7년 이내에 아버지가 세운 기반 위에 세워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디까지나 아버지가 중심입니다. 생명의 뿌리, 주체는 남성이에요. 자기가 선생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늘에 반역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서 큰소리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을 모르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예.」 나라의 비밀을 짊어지고 가는 남편을 비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응할 수 있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런 면에서 아직 5퍼센트는 나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5퍼센트가 남았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혼자 못 해요. 5퍼센트는 영원히 못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부모님을 따라 다녀야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떨어져 가지고 뭘 하겠다는 것은 안 돼요.(선 295-158)
  • 이 방대한 내용을 선생님이 전부 다 혼자 해 나온 것을 누가 아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하고 선생님만, 그 다음에는 사탄이 아는 거라구요. 해와가 이런 걸 알았으면 복귀됐을 텐데 말이에요. 지금 어머니 혼자 나왔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수습할 도리가 없다구요. 어머니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아버님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아니에요.(선 312-177)
  • 선생님이 일생을 얼마나…. 아침에 일어날 때, 밥 먹을 때 몸과 더불어 맹세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런 맹세를 안 하고 따라와요. 나는 지켜 나가지만 (어머니는) 지키지 못할 때가 많아요.(중략) 지금까지 사는데 어머니가 백 퍼센트 다 잘했다고 보나, 못할 수 있는 때도 있다고 보나? 어머님이 미국 나이로 17세에 결혼했어요. 원리 공부니 무엇이니 다 못 했어요.(중략) 결혼하면 다인 줄 알아? 이놈의 간나들 말이야. 부모가 본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도 선생님을 믿겠나? 절대신앙하겠나, 절대신앙 안 하겠나? 양창식!「하십니다.」(선 492-019)
  • 어머니가 여기에 계시지만 어머니를 중심삼고 내가 어머니를 백 퍼센트 믿지 못해요. 생활 이면에 그런 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선 463-214)
  • 어머니 대신 후보자를 세워 가지고 훈련을 시킬지 몰라요.(중략) 그런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진짜 아내의 자리에 모실 여자가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어린 어머니를 길러 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마만큼 길러 오기에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모르지. 어머니가 다 들을 거예요.(선 479-156)
  • 그게 논리적 기준에서 하나도 어긋남이 없어요.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가 알면 어머니가 복귀하게? 아버지한테 배워야 돼요. 어머니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요즘에 어머니가 세계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데, 아버님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그럴수록. (간부들이) ‘나는 최고에 올라가서 어머니를 최고에 세워 놓겠다.’하면 어머니는 저 지옥 밑창에 내려가야 돼요. 알겠어요?「예.」(선 393-318)
  • 왜 왼쪽에서 들어오느냐 하면 어머님이 왼쪽이기 때문입니다.(중략) 어머님의 뿌리는 무엇이냐면 돌감람나무의 뿌리에서 잘라내어 되찾아 온 것입니다.(중략) 어머님은 참사랑과 참혈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쪽 편입니다. 그것은 신부의 입장에서 신랑을 맞이하여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1993.12.20, 제주도 일화연수원)[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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