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선생 말씀: 무원죄 출생, 독생자로 출생

 * 문선명 선생님의 혈통을 분별하고 성별하여 메시아로 보내기까지 하나님은 초긴장의 세월을 보냈다.(평화신경 부록 p.11)

 * 선생님이 태어나기를 탕감 길 줄거리 핏줄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선 499-236)

 * 여러분이 ‘선생님도 타락의 혈통을 타고 왔기 때문에 우리와 같지 나은 게 뭐냐?’ 할 수 있는데, 그 따위의 수작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선 615-253)

 * 선생님도 천사장의 핏줄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에요. '''태어날 때에 정자 난자에 하나님의 사랑의 접을 붙여서 태어났다구'''. 논법이 그것밖에 없어요. 이번 말씀에도 정자, 난자가 나오지요?(선 474-307)

 * 하나님이 원죄 있는 선생님을 써먹겠나?(중략) 내가 그런 것을 생각 안 하고 여기서 교주의 노릇을 하고, 핏줄을 바로잡겠다고 하겠어요?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이 가르쳐줬어요. 핏줄이 정상적인가, 아닌가를 안 물어봤겠나? 내가 물어보는데 하늘이 말도 말라고 한 것입니다.(선 608-262)

 * “선생님이 타락의 피를 받았느냐, 깨끗한 피를 받았느냐?” 그래요.(중략) 6천 년 그 대표의 핏줄을 맑히지 않아 가지고 어떻게 대신 하나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어요? 원리를 해석도 못 하는 사람들이 뭐 선생님이 순혈이냐, 무슨 혈이냐?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 자리에 안 나오려고 했어요. 추한 것을 알기 때문에. 뭐 선생님의 피가 뭐 어떻다고?(선 608-289)

 * 여러분이 타락했기 때문에 선생님도 타락 어떻고 하지만, 천만에…! 선생님은 타락할 수 없는 거예요.(중략) 해와로 말미암아 타락했지만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의 뼈 속에 남아 있었던 선생님의 영과 실체는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재창조를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도 타락한 씨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잖아요.(선 6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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