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선생 말씀: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교육하고 가르치고 길러나오셨다.
* 그러므로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됩니다. '''찾아 길러야 된다구요.'''(선 115-133)
* 뭣이? 어머니가 칭찬받을 만하기는? '''선생님이 길러줬으니''' 그렇게 됐지. 이 놈의 자식들아! 「아, 물론이지요.」(선 302-062)
* 어머님 훌륭하다고 하는데, 뭐가 훌륭해요? '''선생님 아래에서 교육받으면서 자라 나온 여자임에 틀림없지.''' 그래, 남편이 훌륭한가, 여자가 훌륭한가? 여자들끼리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다.” 하는데, 남자들은 웃어요. '''어머니가 신앙의 세계, 원리도 잘 몰랐다구요.''' 태어난 환경으로부터 보더라도 '''어머니는 잘 모르지만 영적인 세계는 선생님이 어머니보다 더 잘 알아요.''' 얘기를 안 하지.(중략) 대모님(한학자의 모친)이 여자로 잘난 것이 뭐 있어요? 대모님 얼굴을 알지?「예.」'''여러분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대모님보다 잘났다 이거예요.''' 대모님이 고생했을 뿐이지.(선 585-183)
* '''철모르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누이동생과 같이 저를 키워 가지고 아름다운 어머니가 되고, 어머니가 돼 가지고 할머니가 되고, 여왕의 길을 가야 할 것을 '''가르쳐 주는 대표자가 주님'''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선 452-145)
* '저런 어머니, 훌륭한 어머니와 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남자로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참고 울타리가 돼서 '''키워 왔구만!’ 하는 그걸 알라는 거예요.'''(선 615-166)
*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어머니를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 같이 협조해 주겠다는 마음, '''어머니도 그것을 잘 몰라요.'''(중략) 선생님은 '''어머니 택해 세웠던''' 자리 이상 가야 됩니다. 그런 심정을 어떻게 두고 나가느냐 이거예요. 그 중심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 하나예요. 어머니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앞서 나가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어머니지, 어머니 중심삼은 선생님이 아닙니다.'''(선 300-014)
* 참부모(문선명)가 의논할 상대는 누구예요? 참부모가 의논할 상대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말고 말이에요.(중략) '''선생님의 길은 홀로 가는 길입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렇습니다. 어머니의 말을 들어서 되겠어요? 해와의 말을 들으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은 어머니의 말은 잘 들으시대.’이럽니다. 그것이 원칙에 맞아요, 안 맞아요? 잘 듣는 것 같지요? 잘 듣는 것 같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키워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재창조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선 043-121)
* (한학자를) 하나님의 부인 자리까지 키워야 돼요. 그 길은 참부모(문선명)밖에 몰라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이에요. 그걸 누구한테 맡길 수 없으니 '''내가 끝까지 어머니를 키워서''' 그렇게 해야 돼요.(2009.02.16)[* 원본 선집 607-310. 이후 삭제된 부분.]
* 나 혼자 어머니의 갈 길까지 다 준비한 거예요.(선 610-023)
* 아담가정에서 일대에 이상적 부부로서 서지 못하고 타락한 부부로서 세계를 망쳐 가지고 4천년 역사를 재림 때까지 끌고 나왔던 이것을 이제 선생님부부가 정비해야 되는데 '''어머니야 원리를 아나요? 원리를 모르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교육해 나오면서,''' 남편 노릇도 해야 되고, 가장 노릇도 해야 되고(2001.04.18, 미국 이스트가든)[* 통일세계 2001년 6월호 p.25]
* '''우리 한여사도 지금까지 그런 거 몰랐다구요.「압니다.」알긴 뭘 알꼬. 지금 배우고 있겠지.'''(선 175-040)
* '''한 여자를 길러서''' 이상적인 아내를 만드는 것이 세계 통일보다 더 어려워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거예요. '''그건 어머니가 몰라요.''' 지금 듣고 있을 거라구요. 이제부터 알아야지. '''엊그제 한 얘기, ‘선생님(문선명)은 원리적으로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이상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눈앞에 있어서.(선 488-156)
* (사람들은) 내가(문선명이) 할 것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넘어가야 돼요.(선 473-018)
* '''어머니도 그런 거 사실 모르지요. 지금 배우는 거지요. 어머니를 창조해야 돼요.'''(선 193-296)
* 원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원리가 원리지요. '''아버지 원리 따로 있고, 어머니 원리 따로 있는 게 아니에요.''' 원리는 하나예요. 가정원리가 하나지, 열 사람이 살고, 스무 사람이 산다고 자기 원리가 있어요?(선 587-033)
* '''최 선생(최원복)이''' 타락한 어머니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지금 참어머니의 길을 열어 준 사람이라구요.''' 모든 전부를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서 키워 주고 울타리 돼 주고 말이에요. 어머니가 17세에 선생님을 만났으니까 '''세상을 모르는 어머니라고 하는데, 그것을 어머니와 같이 길러 주고''',(중략) 어머니를 새로 낳아 가지고 자기 대신 세워야 된다는 어머니의 어머니의 심정을 갖는데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선 515-010)
* (평화메시지의) I장은 아버님이 하늘땅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어머니를 재창조, 어머니를 길러낼 수 있는''' 준비의 재료예요.(선 551-126)
* '''어머니를 내가 길러 왔어요. (문선명이 아니었다면) 어머니는 없습니다.''' 문총재의 아내 자리도 없어요.(2012년 아벨여성유엔 창설대회)
* 어머니는 똑똑히 알아야 돼.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요.(중략) 완성한 아담의 주장을 따라야 되고(선 489-024)
* '''내가 우리 어머니 교육하는 데 피땀을 흘렸겠어요, 안 흘렸겠어요?'''(중략) 진짜 아버지같이, 진짜 선생같이, 진짜 왕같이 교육하지 않으면 다 틀어지는 거예요.(선 498-130)
*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하여 세가지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 하나인 하나님의 딸을 남편 입장에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최초의 7년간은 어머니를 키우는 시기였던 것이다. 천적인 가문이나 가법에 의한 교육을 해왔던 것이다. 어머니는 모르겠지만 그와 같이 하여, 타락의 결과 잃어버렸던 딸의 기준과 그 상대 기준과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기준, 이 셋을 실체에 있어 복귀한 것이다.(선 022-205)
* 순전한 어머니를 길러낸 아버지로서(선 541-021)
* 내가 '''일생을 바쳐가지고 어머니를 길러''' 준 거예요.(선 236-108)
*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교육'''을 시작한 거라구요.(선 542-068)
*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자식 앞에서 눈물을 보이면 안 된다고 교육했습니다.(선 023-180)
* 선생님이 어머니를 교육하는 것도 그것입니다.(선 033-101)
* 하나님 뜻을 해와가 모르는 가운데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로, '''(해와가) 신랑이 복귀되는 사실을 전부 다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른다구요. 영계와의 접촉은 가끔가끔 하지만, 앞으로 주님이 어떻게 되고 하나님의 천국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해와가 몰랐'''기 때문에 알면 안된다구요. 남편에게, 아담 앞에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선 134-077)
* 여러분의 아내는 3시대의 여성상을 대표한 하나의 열매로서 나타난 거룩한 존재이므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반대라구요. 딸로서 키우는 거라구요.''' 딸로 키운 다음에 아내로 키워 가지고 어머니로 교육시켜서 어머니 이름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반대이지요? 선생님이 키운 거라구요.(선 047-218)
* '''어머니, 똑똑하게 알아보라구. 하나님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선생님 보고 하나되라고 그러지 않아요.''' 그런 법이 없어요. 마음 자리에 남편을 중심삼고(중략)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천만인이 그렇게 믿고, 천만인이 그렇게 알고, 그렇게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돼야(선 489-222)
* '''어머님을 중심삼고 아버님이 하나되는 것은 타락 아니에요?'''(선 489-029)
* 어머니를 다시 창조,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가 주장할 것이 없는 거예요.'''(선 489-027)
* 어머니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다시 만들려니까 90세가 된 지금까지 어머니를 자기 아내라고 사랑할 수 없어요, 길러 나가고 있지.(선 614-035)
* ‘아버님이 어머님을 존경하느냐, 숭배하느냐?’할 때 이 간나가 숭배해야 된다고 아이들한테 가르치더라구요.(중략) 요즘에는 여자들을 내세우니까 '''여자가 제일인 줄 알고 어머님을 내세우려고 하는데, 부모님을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선 489-028)
* 하나의 말씀. 입이라구요. '''하나님의 하나의 입을 아담이 덮고 있어야 합(合)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나의 사람을 길러내야 된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말이 선생님이 뭐 그저 생각해 가지고 한 말이 아니예요. 영계 육계의 모든 것도 그러니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선 473-155)
* 어머니를 길러 왔어요. '''연설도 전부 다 내가 코치했어요.'''(선 523-174)
* 참부모가 아버지의 입장에서 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어머니가 아버지와 대등한(선 593-313)
* 어머니를 길러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선생님의 뒤를 따라 나왔지, 옆에 못 섰어요.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었어요. 왕권이 성립 안 됐기 때문에.(선 593-320)
* 그러니까 선생님이 (어머니를) 할아버지같이 가르쳐 줘야 되고, 아버지와 같이 가르쳐 줘야 되고(중략) 어머니를 기르기가 쉬운 줄 알아요? 어머니를 어머니답게 길러 놨으니 잘한 남편이에요, 못한 남편이에요?「잘한 남편입니다.」 그래요. (선 442-110)
*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에 물들지 않은,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어머니를 전부 길러 가는 것입니다. 어떤 학박사 이상의 자리를 내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선 273-063)
* 부모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어머니한테 이것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아담이 재창조하는 입장에서 '''철부지한 17세 되는 처녀를 길러''' 오는 거예요.(선 537-190)
* 선생님이 이제는 어머니하고 갈라서 가지고 다시 결혼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요. '''세상에 지금까지 물들어 있어요'''. 그렇다고 딴 사람 가정하고 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계속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깨끗이 청산했다가 다시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선 433-139)
* 어머니가 가르치려면 부모권을 세워야 돼요. 아버지와 하나돼야 돼요.(중략) 아버지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자가 왕권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 옆에 세우는 거예요.(선 327-173)
* 4천년 만에 예수가 와서 신부의 자리,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로서 '''여자를 길러야 돼요.''' 여자를 빼앗겼거든. 하늘 편의 여자 상대가 없어요. 아들 된 독생자, 독생자 아들 보냈지만 독생녀가 없어요.(선 48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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