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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of providence

아버님이 어머님을 택하실 때 최○○이라는 여자 식구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후보자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해와를 빼앗아 간 것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탄이 그렇게 역사해서 그 여자는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윤○○라는 사람을 두 번째로 세우셨습니다. 경기도 야목에서 제2차 40일 전도사 수련회를 누구 때문에 하신 줄 압니까? 그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가 다 됐는데, 마지막에 맹세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아버님에 대해서 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하는 것, 이것을 실행하겠느냐? 이것이 아버님이 마지막 결정하시는 질문입니다. 거기서 "100%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그 사람은 마지막까지 그것을 맹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쫓겨난 것입니다. 그다음에 택함 받은 분이 어머님입니다. 그때 어머님이 그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약속한 것으로 다 됩니까? 약속했으면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섭리의 진실; 김영휘 저; 2022년 출판, 221~222쪽)

TM 20230628

 2023.6.28(수), 천주청평수련원, 신일본책임자 특별집회 너희들 많이 보고 싶었다.  오늘 말씀할 제목은 ‘하늘섭리로 본 인류문명사와 현재,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얘기하고자 한다.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어 완성되는 자리까지 나아오기를 기다리셨는데, 원성의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타락한 남자와 여자는 에덴에서 쫓겨났고, 창조주 하늘 부모님과는 관계없는 자리에 떨어졌어.인류문명사의 출발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 나일강을 중심삼은 하천문명으로 출발이 되었어. 창조주께서는 시작과 끝이 분명히 같으신 분,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구하기 위한 구원섭리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천문명을 통해서 많은 부족들과 민족들이 탄생하게 되는데 하늘은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하시어 구원섭리역사를 해 나오셨어요. 하늘은 반드시 타락한 인류 가운데 하늘이 대할 수 있는 혈통을 찾으셔야만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를 보게 되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서 하늘이 대하시는 혈통을 찾으셨어요. 그래서 부족, 민족 국가적인 형태가 만들어질 때, 구원섭리역사 4천 년 만에 ‘내 아들이다’ 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켰어요. 그때 이스라엘 민족은 거대한 로마 제국에 속해 있었어. 이제나 저제나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줄 수 있는 구세주 메시아를 기다려 나왔어요. 그러나 예수를 탄생시킨 마리아, 사가랴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를 몰라봤어요. 더더구나 메시아의 사명을 놓고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 하는 선민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과 하나 되지 못했어요.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았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고,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몬 이스라엘 민족은 2천 년간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하며 살았고, 2차 대전에는 600만이 학살당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은 몰라. 인류를 구해주실 참아버지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