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20230628
2023.6.28(수), 천주청평수련원, 신일본책임자 특별집회
너희들 많이 보고 싶었다.
오늘 말씀할 제목은 ‘하늘섭리로 본 인류문명사와 현재,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얘기하고자 한다.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어 완성되는 자리까지 나아오기를 기다리셨는데, 원성의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타락한 남자와 여자는 에덴에서 쫓겨났고, 창조주 하늘 부모님과는 관계없는 자리에 떨어졌어.인류문명사의 출발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 나일강을 중심삼은 하천문명으로 출발이 되었어. 창조주께서는 시작과 끝이 분명히 같으신 분,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구하기 위한 구원섭리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천문명을 통해서 많은 부족들과 민족들이 탄생하게 되는데 하늘은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하시어 구원섭리역사를 해 나오셨어요. 하늘은 반드시 타락한 인류 가운데 하늘이 대할 수 있는 혈통을 찾으셔야만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를 보게 되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서 하늘이 대하시는 혈통을 찾으셨어요. 그래서 부족, 민족 국가적인 형태가 만들어질 때, 구원섭리역사 4천 년 만에 ‘내 아들이다’ 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켰어요. 그때 이스라엘 민족은 거대한 로마 제국에 속해 있었어. 이제나 저제나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줄 수 있는 구세주 메시아를 기다려 나왔어요. 그러나 예수를 탄생시킨 마리아, 사가랴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를 몰라봤어요. 더더구나 메시아의 사명을 놓고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 하는 선민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과 하나 되지 못했어요.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았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고,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몬 이스라엘 민족은 2천 년간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하며 살았고, 2차 대전에는 600만이 학살당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은 몰라. 인류를 구해주실 참아버지가 되실 분을 십자가의 내몬 벌이야.
기독교는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시작이 돼요. 초기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로마에 공인되면서 기독교는 이태리반도를 시작으로 유럽대륙으로, 섬나라 영국을 중심으로 세계로 퍼져 나갔어요.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예수님의 본질을 몰라.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해라’ 이것밖에 모르는데, 사실 이 말씀도 실천하지 못한 것이 기독교의 현실이야.하늘섭리는 반드시 인간 세계를 중심하고 이루어져야 돼요. 그래서 2천 년 전에 탄생하지 못한 독생녀,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 할 수 있다는 것도 아셨기에,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민족을 오래전부터 택해 세웠어요. 그래서 섭리해 나왔어요. 그런데 탄생되어야 할 독생녀는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태어나야 돼요. 세계는, 특히 기독교 안에서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공산주의 사상이 나왔어요. 그것은 천주교가 인간 중심으로 나오다 보니까 많은 실수를 하게 돼요. 공산사상에 나왔어요. 그래서 천주교 신앙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하여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됐어요. 루터에 의해서 시작이 됐으나 칼빈에 의해서 정립이 되었어요. 그래서 개신교는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권사가 신도와 함께 하나가 되어서 하늘을 모시는 운동을 했기 때문에 세계로 뻗어나갔어요.
칼빈이 1543년에, 그로부터 400년이 지난 1943년에 한반도에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늘에 수고, 기다리심에 대해서 너무도 송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감사드려야 돼요. 얼마나 얼마나 6천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섭리의 완성을 볼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키기까지 하늘의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때 한국의 상황은 일본 식민지하에 있었고, 2차 대전이 종료됨과 동시에 한국은 남과 북으로 갈라졌어요. 민주화 공산으로. 그 전에 한국의 기독교, 특히 개신교가 들어온 100년이 못 되는데, 평양을 중심삼고 신령한 운동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메시아는 평양으로 온다고 믿고 있었어요. 그런데 상황은 남북으로 갈리면서 이북의 공산체제는 활발히 움직여 남침할 준비를 다 하고 있을 때 나는 아직 이북에 있었어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될 것은 하늘부모님의 창조 원칙을 놓고 볼 때 당신이 택한 사람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신다 했어요. 여섯 살짜리, 여덟 살짜리가 섭리를 받들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 의지로 판단하여 결심할 수 있을 그 연령까지는 하늘이 나를 지켜줘야 해요. 그래서 하늘은 북한에 있는 나를 남하하게 하였고, 6.25동란이라는 위기에 있어서 하늘은 나를 지키기 위해서 유엔의 16개국이 동원됐어요. 16개국. 유엔이 창설된 지 얼마 안 돼가지고 그것도 소련이 있는 가운데 어떻게 만장일치로 유엔의 16개국이 동참할 수 있었을까? 이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야. 하늘이 하신 거야. 하늘이 무엇 때문에? 하늘섭리의 완성을 보아야 할 독생녀의 성장기간, 시간을 주셔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알겠어요?그때 아버님은 남한에 계셨어요. 가정을 가졌어요. 그런데 하늘은 이북으로 가라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결국은 흥남감옥에 감옥살이를 하고 있을 때 유엔군에 의해서 남하하게 되셨잖아요. 하늘의 입장에서 볼 때, 아버님은 16세에 예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았어요. 예수님이 지상에서 이루어야 할, 이루어 달라. 예수님의 소원이 뭐예요? ‘다시 오마’ 한 소원이 뭐예요? 독생녀를 만나기 위한 거야. 독생녀. 알겠어요?내가 6.25동란을 겪으면서 많은 선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보았어요. 더더구나 외국의 16개국의 젊은 청년들이 와가지고, 최근에 참 알게 된 이 가평 전선을 놓고 미국에 모르몬계의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서 중공군하고 싸웠던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 한 사람은 그 전쟁을 치르고, 참혹한 전쟁을 치르고 미국으로 돌아가서 목사가 돼가지고 시무를 하는 가운데 가정연합과 연결이 되어서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됐을 때에 그는 김포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그때 전쟁 당시 참혹했던 한국이, 공항 주변에 많은 십자가 교회들이 있고 발전한 한국을 보면서 그때 상황이 떠올라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그러면서 나중에 하는 말이 이 나라에 젊은이들이 와서 피를 흘리게 된 것은 하늘이 메시아를 보내기 위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하는 걸 알게 되었다 하면서 감사했다 해요.
메시아의 책임은 지상에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여 하늘 부모님의 꿈 소원은 지상에서 참 부모와 함께 자녀들이 지상 천국 생활을 하려 하신 거예요. 참부모의 책임은 지상에 하늘 부모님을 모실 수 있어야 돼요.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1960년 참부모 출발과 더불어 시작은 너무도 힘들었지만 참고 기다려 나올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어요. 그래서 하늘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때가 되었기에 기원전을 천일국을 내가 선포하라 하셨어요.
내가 삼법뿐만이 아니라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겠기에 내가 모래 폭풍이 휘몰아치는 사막에서 바늘 하나를 찾아야 하는 심정으로 나왔다 했어요. 그 말은 53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는 나와 함께 섭리에 동참했다는 진정한 사람이 없었다는 말이에요.
나 혼자였다는 얘기야. 내가 독생녀다 하는 말을 했을 때 미국의 ACLC 목사들은 환영했어요. 왜 우리는 이렇게 당연한 것을 모르고 살았을까요?
그랬는데 한국에서 내가 독생녀다 하니까 원로라는 사람들, 36가정이라는 사람들은 독생녀에 대한 관이 없어요. 아버님을 중심 삼은 선생님 시절에 인연된 사람들로서 참부모라는 개념을 확실히 몰라요. 그러니 통일교 53년 역사는 광야 시대야.
섭리의 완성이라고 했어. 하늘 섭리의 완성은 독생녀가 나타나야 돼. 독생녀로 말미암아 메시아도 재림메시아도 탄생이 되는 거야.
알겠나?
섭리의 진실이고 역사의 진실이야. 우리가 기독교인들을 두려워할 아무런 이유가 없어.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라. 왜 다시 오마했는지 몰라. 인류의 참아버지 참부모가 되셔야 할 예수님이 못 되셨기 때문에 다시 오마 한 거야. 참아버지를 죽게 만든 이스라엘 민족은 탕감을 치렀어.
다시 말해서 독생녀 참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 민족은 어떻게 될까? 바로 이 현재 오늘 이 시점이 독생녀와 하나 되어야만 사는 일이야. 그래야만 신통일한국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런데 말이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일본은 특히 2차 대전의 전범국가야. 범죄한 나라야. 그러면 배상을 해야 돼. 피해를 준 나라에. 그러나 일본은 한국 때문에 경제 대부흥이 되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
알겠어? 한국 때문에 일본이 살아났으니 은혜를 한국에 갚아야 하고 세계에 갚아야 하는 행동은 일본만이 잘 살아서는 안되고 세계를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서 참부모에 의해서 일본이 어머니 나라로서 과거에 잘못한 것을 속죄하는 입장에서 세계 선교를 도왔다.
이거 일본 나라를 위해서 충신의 길을 간 거야.
그런데 오늘 나라 일본 정치인들은 통일교를 어떻게 하나? 가정연합을 핍박하고 있잖아.
그것은 다시 죄를 짓는 건데 더군다나 독생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죄는 용서함이 없느니라 했는데 그 길로 가고 있는 일본의 정치는 어떻게 될까? 망할 수밖에 없겠지. 그래 너희들의 운동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야. 하늘은 사랑하고 애천 애인 애국이야. 정정당당하게 소리 높여 정치인들 기시다 와서 교육받으라 해. 알겠나?
하늘을 모셔야 되는 거야. 인류 문명사로 본 오늘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이제 벼랑 끝에 왔어.
더 이상 전진해 나갈 수는 없어. 그렇다면은 하늘을 붙들어야 돼. 지금 세계 정세나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금 또 장마철이고 해서 도처에서 참 어떻게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보고 있는데 정신 차려야 돼. 알겠나?
하늘 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오늘날의 지도자와 축복 가정들이 돼야 해요. 그리고 본래 하늘 부모님께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지구를 다시 되살려야 돼. 그래서 하늘 부모님과 참 부모님과 함께 지상천국 생활을 이루어 전쟁과 갈등이 없는 이 세계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돼.
그것은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이루어져야 되는 거야. 알겠나?
이제 우리에겐 두려움이 없어. 하늘이 함께 하시잖아. 참부모가 당당하잖아. 너희들은 축복 가정 참가정으로서 세계 앞에 드러나야 돼.
알겠나? 그렇게 할 거지? 그래.
내가 말이야. 너희들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웠어. 그래서 새롭게 이제 조직을 편성하여서 전도를 해서 나가는 데 있어서 내가 여러분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이달의 생일인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 했는데 80명이 넘어.
그런데 이 이야기는 2세 비즈니스를 하는 청년이 있어. 그가 천심원 기도를 하게 될 때에 흥진 형님이 나타나서 어머니에게 예물을 바치고 싶은데 네가 좀 도움을 주라 했대. 그래서 이 청년이 예쁘게 보석함 상자를 만들고 거기다가 어머니를 위한 것으로 자수정을 원석을 넣고 그다음에 이제 보석들 반보석이 되는 그런 원석을 담아왔어.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크리스티나 한에 목걸이를 좀 만들어봐라 했어. 그래서 이제 만들어 왔는데 나는 이 숫자면 되리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80명 이상이 된다.
크리스티나 한에 부탁을 해서 내가 좀 샀어. 그래서 준비해. 「감사합니다.」
특히 어머니의 책임을 하는데 있어서는 여성들이 앞장서서 본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우선 여성들부터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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