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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각할 때 아들을 많이 가져야 되겠어요, 딸을 많이 가져야 되겠어요? 「딸을 많이 가져야 됩니다.」 (웃음)  딸은 씨가 없어요. 이건 날아가는 것입니다. 아들은? 거기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은 딸 낳기를 바라고 동양 사람은 아들을 낳기를 바라는데  어떤 것이 원리적이에요? 「아들을 낳아야 됩니다.」 (선 279-045) 내가 생각한 그 밑창에 주체적 개념이 있으면,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는 원칙 이 있으면, 자기가 그런 개념을 가지고 얘기했으면 그것이 꺼지지, 없어지지 않는 한 그 상대의 세계는 커 간다는 것입니다. (중략) 그래서 우리가 사랑 완성이라는 것, 남자는 여자를 완성시키고, 또 남자는 여자를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선 277-024) 예수는 아들의 입장에서  사탄세계에 해와를 빼앗겼습니다. 원수가 하나님에게서 해와를 빼앗아 갔으니, 하나님의 아들된 아담이 부인을 잃어버렸으니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와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빼앗아다가 그를 가르쳐 가지고, 원수의 새끼를 가르쳐 가지고, 원수의 종도 못 되는 것을 잡아다가 길러 양딸로 세워 딸의 이름을 붙여 가지고 그다음에 부인의 이름을 붙여 부인의 자리에 올라가게 한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원수의 종도 못 되는 것(종의 종)을 끌어다가 종의 딸로 취급하고, 그 다음에는 양딸로 취급하고, 그다음에는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직계의 형제의 자리에 세워 뜻을 맞게끔 해 가지고 서로서로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고, 사정이 통하고, 소원이 통하는 3대 요건이 통해야 됩니다. (중략) 이 부처(夫妻)끼리 서로….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중략)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후아담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그렇다면 후해와는 어디 있나요? 첫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사탄세계에서 후해와를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의 족속권 내에서 해와를 녹여 가지고 빼앗아 와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