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TM

만약에 그 당시에 내가 "나는 독생녀다!"라고 했다면. 기독교 기반의 예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아는가? "다시 오마" 하지 않았나?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님의 꿈, 예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사도, 자녀들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독생녀론을 주장하고 나왔더라면 기독교가 통일교에게 이단이라는 소리를 못했을 거야.(2024.2.23, 천일국 지도자 총회 개회식)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23.5.9 천정궁 조찬 지도자 모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