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TM

 천지인참부모주관 신탑건 1기 출정식

2024년 2월 22일
천주천보수련원 천성 왕림 궁전 대성전

참어머님의 말씀

천일국 12년 갑진년 오늘을 위하여 하늘은 아낌없는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셨습니다. 온 천지가 거짓되고 어두운 것은 다 숨겨지고 하얀,  깨끗한 퓨어 워터인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하늘의 축복이 예전에 없었던 하얀 온 천지가 하얗게 물들여진 천정궁에서부터 천성왕림궁전 수련원 여기까지 내려오는 동안에 자연을 보면서 아, 하늘은 이 한 날을 위하여 얼마나 기다리고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고 싶으셨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꿈이 있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는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어 스스로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기까지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런데 그리되지 못하여 오늘날 인류역사 6천년, 섭리역사 6천년은 하루도 평화로운 날을 보지 못한 전쟁과 갈등으로 사상전으로 세계는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놓고 볼 때, 창조주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하는 창조원칙을 놓고 볼 때 하늘은 구원섭리 역사를 하실 수 밖에 없었고, 타락한 인류 가운데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키기까지 4천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 그러나 예수를 탄생시킨 마리아, 요셉, 사가랴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고,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어. 다시오마 하여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출발한 것이 기독교 2천년 역사야. 사도들에 의해서 성령의 부활로 출발이 됐는데, 그들 또한 분명히 다시 오마는 했는데 다시 와서는 무엇을 한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랐어. 그래서 2천년간 내려오면서 기독교는 많은 실수를 하게 되고 그래서 종교 개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천주교 주교에 의해서 신앙을 하는 그러한 복잡한 절차를 놓고는 하늘을 좀 더 깊이 나와 내 가정이 함께 모실 수 있는 그러한 소원앞에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그로 말미암아 청교도 운동, 미국이라는 신대륙의 청교도들은 하늘을 먼저 모시는 성전을 건립하고 후대를 위한 학교를 짓고 나중에 자기들이 살 집을 지어서 하늘을 온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 그런 생활을 하는 가운데 하늘이 축복하시사 미국이라는 민주주의 강대국을 축복해 주셨어요. 그것은 다시오마 한, 그 환경권에 다시는 실수가, 실패가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한 사람의 왕이 다스리는 시대를 넘어 민주주의 국가가 탄생이 되면서 세계는 1차 2차대전이 좋료되면서 많은 나라들이 독립을 하게되요. 그래서 개신교가 세계를 넓혀나가게 되는데 그 때 다시와서 어린양잔치를 하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을 놓고 볼 때, 독생자를 죽게 만든 이스라엘민족을 통해서는 올 수 없기에, 왜냐하면 그 나라는 탕감을 치러야 하겠기에, 그래서 하늘은 동방의 오래전부터 하늘을 공경하며 선한 민족으로 내려온 한반도의 한민족을 축복하시사 1943년에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독생녀. 독생녀는 탄생부터 하늘을 부모로 알고 성장하였기에 나에게는 스승이 없어. 하늘부모님이 나의 전부야. 그렇기 때문에 내 스스로 내가 책임할 수 있는 성장한 그 때를 기다리셨는데 그 때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80이 넘은 1세들은 알아. 그 때 한민족은 일제 하에 있었고 1945년에 해방됐어. 나는 43년에 태어났고... 나는 그 때 평양에 있었어. 그러나 한국은 남과북으로 갈렸어. 민주와 공산으로. 다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인데 북쪽은 소련과 하나되서 나왔고, 남쪽의 민주주의 국가는 연합군, 미국을 중심삼고 출발이 되었는데 그 때 상황으로 볼 때 이북은 한 사람, 김일성이라는 한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서 남침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남한은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 여러명이 있었어. 그래서 체제가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북은 남침할 준비를 하여 1950년에 625동란이 일어나게돼. 그 때 나는 이북에 있었지만은 하늘의 가호 가운데 48년에 내려오게 돼. 2년 후에 625 동란이 일어났어. 그런데 여기에서 아버님의 사명은 16세 때 예수님으로부터 당신이 지상에서 이루려고 하던 것을 이루어달라... 그 말은 재림메시아의 길이었어.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해야할 분은 독생녀를 만나기 전에 마음대로 가정을 가지면 안돼. 그러한 상태가 남한에서 벌어졌는데, 하늘은 이북으로 가라고 했어 아버님한테. 왜 그랬겠나? 결국 이북에서 전도하다 흥남감옥에 가시게 됐고 결국은 유엔군에 의해서 남하하여 부산에서 원리원본을 쓰시고 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이제 결국은 출발이 되었는데, 1960년. 3월 16일에 성혼날짜를 받아 놓은... 당신이 신부를 정하는 것이 아니야. 그러니까 그게 누구를 세워도 안되고, 마지막가서는 안되고... 날짜는 내일인데, 그 때 나는 학생이었고 기숙사에 있었어. 그런데 아는 아주머니가 와가지고 엄마가 위독하니까 나오라는거야. 그래서 나와보니 엄마가 위독한 것이 아니고 아버님이 위독한거야. 잔칫날을 받아놓고 신부가 없는 그런 경우였잖아. 상황을 볼 때 내가 17년 간 하늘을 왜 관계에 있어서 내가 아는 하늘부모님의 사정은 더 이상 섭리를 연장시킬 수 없으니 네가 좀 도와줘. 그래서 나는 결심했어. 내가 아니면 안되고 내가 나서야만 하늘부모님의 꿈, 섭리의 완성... 내가 나서야 한다는 걸 알았기에 내가 하겠다 했어. 여러분 생각해봐. 나는 17살, 상대는 마흔살... 그거 쉬운건 아니지? 그러나 나를, 나와 함께 하늘의 사정, 소원을 알았기에 내가 결심했어. 그래서 1960년 3월 16일에 참부모가 탄생이 되었다. 그래서 많은 축복가정들이 탄생이 되었다. 그러나 참부모, 섭리의 완성을 보아야 할 독생녀, 참어머니는 내가 독생녀다라는 말을 못했어. 그것은 내가 할 것이 아니라 상대가 해야되는데 통일교 53년 역사는 광야시대야. 남성 위주로 나왔어. 창조원리는 남자와 여자. 독생자와 독생녀. 그래서 통일교회 53년 역사는 광야시대였다. 천막 밖에는 지을 수 없던 때였다. 그래서 하늘은 기원절을 누가 열었나? (어머님입니다.) 나보고 열으라 하셨다. 천일국을 선포하고 천일국의 안착과 완성을 보기 위해서는 내가 보여줘야 하겠기에 천원단지에 승리한 참부모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에서 자녀들과 함께 지상천국 생활, 지상천국의 환경권을 넓히는데 있어서 하늘부모님이 거하실 수 있는 궁전을 지어야 하는데 누구 하나 내 사정을 알아주는 사람 없었어. 이 나라 정부도 또한 통일교가 궁을 짓는다 하게 되면 허가가 간단하지가 않아. 그래서 시작은 박물관이라 했어. 박물관을 짓겠다 했어. 그래서 외적으로 환경을 넓혀야 하겠기에 세계 선교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 가장 열악한 아프리카 대륙으로 가기로 했고 더군다나 모슬렘 국가인 세네갈인가? 모슬렘 국가로 가가지고 내가 하는 첫 마디는 나는 독생녀다 했어. 그나라 종교 지도자 앞에서 그 나라 대통령 앞에서 하늘섭리를 얘기하면서 나는 독생녀다 했어. 그랬더니 그들은 나를 환영했어. 그리고 내 아들이 됐어. 그리고 기독교권까지 복귀를 해야 했기 때문에 하데베, 4백만 이상의 신도를 갖고 있는 그 지도자 앞에서 나는 내가 독생녀다 그러니까 네가 독생녀를 선포해라 했더니 그렇게 선포했어. 모슬렘 교단도 알아. 마지막으로는 독생녀로 말미암아 하늘섭리가 완성이 된다는 것을 알아. 그렇기 때문에 자기네 교단은 독생녀를 환영하고 자기 경전에 기록하고 싶대. 지금까지 타락한 인류 역사는 남성 위주로 나왔어. 그러니까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 없어. 전쟁이야. 종교도 마찬가지야. 종교도 모든 종교도 남성 위주로 나왔어. 창조주의 창조 원칙은 쌍인데, 이제 나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풀지 못했던, 모든 종교들이 풀지 못했던, 하늘섭리의 완성, 타락한 인류 역사를 종식시킬 수 있는 것. 남성 혼자가지고는 안돼. 우주의 어머니 평화의 어머님 독생녀로 말미암아 하나가 될 수 있다! 그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생명의 탄생은 어머니가 하는거야.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이 탄생이 돼. 그걸 알아야 돼. 인류 역사도 타락한 인류 역사도 마지막은 독생녀 우주의 어머니 평화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모든 엇그러진, 잘못된 것이 하나 하나 풀고 정리가 되어 하늘부모님 모신 인류 한가족의 세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거기에 내가 제일 먼저 성화 후에 아버님 타시던 헬리콥터를 팔아가지고 뭐를 했나? 원모 장학재단을 만들어서 너희들을 교육하는데 썼지? 너희들은 참부모의 의해서 축복받은 너희들의 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퓨어 워터다 하는 얘기 했지 내가? 그 퓨어워터는 말이야 정지상태에 있어서는 안돼. 흘러가야돼. 더 높은, 더 넓은 세계로 흘러가야돼. 그말은 너희들 퓨어워터들로 인해서 타락한 세계가, 한 나라 두 나라 세 나라, 응? 맑은 물인 너희들로 통해서 정화가 되면서 세계가 참부모를 알고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그게 뭐야 지상천국 아니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너희들을 믿고 사랑하고 정말로 보배로 키웠는데 문제는 지상에 참부모가 있는 동안에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환경권을 넓혀서 지상 천국이 넓혀가서 참부모가... 나도 이제 여든살이 넘었으니까 많이 살아야 얼마를 더 살까... 내가 결국은 천상으로 가게 될 때를 놓고 볼 때에 퓨어워터인 너희들이 나와 하나되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80억 인류 가운데 이만큼 넓혔습니다하는 자랑을 가지고 가고 싶어. 그렇게 해 줄 거지? 아.. 얼마나 기다렸던 너희의 아름다운 우렁찬 목소리인가... 고맙다! (프로그램) 순서대로 하고 나서 내가 너희들에게 특히 남미에서 온 사람은 함박눈이 10센치 20센치 쌓인 것 처음 볼거야. 하늘이 축복하신 선물이야. 그런데 오늘 신탑건들이 세계 선교를 위해 출정하는 날인데 그냥 프로그램만 하고는 보낼 수가 없기에 내가 너희들 전체가 하나가 되는 그러한 시간은 가장 좋은 놀이는 윷놀이다. 한국협회도 좀 협조를 하고, 여기저기 협조를 해서 내개 돈이 좀 있어. 내가 윷놀이 상금을 많이 줄거야. 그러니까 열심히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