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6 TM

 2018 Famicon 신미국가정연합 지도자 컨퍼런스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 6년 천력 1월 29일 (양력2018.3.16.) 미국 라스베이거스 IPEC




반가워요. 앉으세요. 내가 잘 보이나? 이게 어때? 


내가 이번 기원절 때 여러분에게 이렇게 질문했어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서 있습니까? 기억나요? 어디에 서 있습니까? 아담 해와의 타락 이후 하나님께서는 원치 않는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를 하시게 되었어요.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으면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4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기반이 형성될 수 있는 그때에 보내주마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는데 어떻게 됐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책임 했어요, 못 했어요? 구약 시대는 그렇게 해서 과거가 되었어요. 예수님 십자가 후에 성령의 부활로 기독교가 시작됩니다. 초창기에는 많은 박해와 죽임을 당했어요. 그러나 다시 오마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성령의 부활을 통한 사도들의 노력으로 기독교가 발전해 나왔어요.




그런데 내가 여러분에게 묻고 싶어요. 삼위일체, 이게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천주교에서는 성부, 성자, 성신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지요? (이런 삼각 모양을 만들죠?) 누가 만들어 냈어요 이 말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아니야. 본래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실 때에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 만물을 창조했어요. 광물세계는 플러스마이너스, 식물세계는 암술과 수술, 동물세계는 암컷과 수컷,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남자와 여자. 생물의 탄생은 남자로 시작되는 게 아니야. 탄생시킬 수 있는 분은 어머니야. 그렇다면 천지창조를 하실 때에 상황이 하나님이 성부였다면 성모가 있으셨단 말이야. 그렇다면 삼위일체란 말은 잘못된 거야. 성부, 성모, 참부모. 이렇게 설명이 되면 되는 거야.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런데 신약도 과거가 됐어. 성약시대, 참부모에 의해서 성약시대가 이루어졌어. 그러나 그 성약시대도 이제 과거가 됐어. 2013년 독생녀, 참어머니에 의해서 기원절이 선포되었고 천일국에 원년을 선포했어. 그렇다면 현재는 성약시대가 아닌 천일국 시대, 천일국 시대에 백성으로서 자격을 갖추는 그 자리가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책임을 해야 하는 종족메시아의 책임이야. 종족메시아의 책임은 430가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야. 그 430가정이 전부, 모두가 430가정을 또 승리할 때, 그 기반은 국가기반에서 세계기반으로 나아가게 됨으로, 그렇게도 하늘부모님께서 소원하는, 인류가 소원하는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오늘 현실을 놓고 이루어질 수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각오로 이 시대를 살아야 합니까? 




참부모, 참부모를 모르는 인류가 있어서는 안 돼. 더더구나 독생녀, 참어머니가 현재, 지금,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해. 여러분들이 아프리카 서밋에서 경험했을 거야. 세네갈은 아프리카에서도 생소한 나라, 무슬림 국가, 우리에 기반이 아주 적은 그러한 곳에서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정상회의를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 그러나 나는 결심했어. 모든 간부들은 그래도 아프리카 내에서 우리의 기반이 있는 나라에서 하시는 게 어떠냐고, 환경적으로 조금 나은 나라에서 하시는 게 어떠냐고. 그러나 나는 아니다 했어. 하늘이 이 한때를 위해서 준비된 의인이 하고 말했어. 특히 기독교권에서는 무슬림을 포용하기가 쉽지 않아. 그런데 무슬림 국가야. 그리고 그 아프리카는 노예라는 아픔의 상처가 있는 곳이기도 해. 세네갈에서 가까운 고레섬이야. 그래서 나는 아프리카를 해방해서 아프리카를 통해서 세계적인 구원섭리역사를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세네갈을 정했어. 




메시아, 전 인류가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어. 메시아의 현현은 적어도 국가기반을 통해서 나타나야 돼. 그러나 2천 년 전, 이스라엘을 준비해 나오신 하늘의 수고는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국가적인 자리에, 참부모 자리에 나가지 못했어. 그리하여 다시 오마 하신 2천년 기독교 역사에 기독교인이나, 하늘의 섭리는 다시 오마 하는 재림 메시아보다 중요한 것은 사탄과 관계없는 2천 년 전 하늘이 내 아들이다 하고 탄생시켰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사탄과 관계없는 하늘의 혈통으로써 독생녀가 탄생되지 않으면 재림메시아는 참부모 자리에 나아갈 수 없어. 마태복음에 이런 구절이 있지. 메시아를 거역하는 것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으되, 성령을 거역한 자는 용서함이 없으니라. 기억하지요? 그 말은 탕감복귀섭리역사에 있어서 마지막이야. 독생녀, 참어머니를 거역하는 자는 구원이 없어. 그걸 알아야 돼. 마지막 길이야.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무지를 여러분들에 의해서 밝혀줘야 돼, 가르쳐줘야 돼. 




참가정의 자녀를 놓고도 문제가 좀 있어. 그들은 하늘의 섭리를 몰라. 한 사람은 자기가 장자라 그래. 서구문화에서도 그런 장자 개념이 있는지 모르겠지마는 동양문화, 특히 유교문화에서는 장자, 적장자라고 말해. 그 적장자가 영계에 가게 되면 다음 차자, 뭐 삼자가 장자가 되는 게 아니야. 그 적장자의 손이, 아들이 그 자리를 책임지게 돼. 아무리 나이 많은 삼촌들이라 할지라도 그 적장자의 후손을 중심에 모신 자리에서 조상을 모시게 되는 거야. 이것이 동양의, 유교문화의 전통이야.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놓고는 분명한 것은 참부모, 참부모는 천지인참부모야. 이 천지인참부모는 처음과 나중이 없어. 오직 한 분. 후계자라는 개념이 있을 수가 없다는 얘기야. 알겠어요? 




이 천지인참부모님의 전통을 이어가는 데는 이 적장자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 전통을 이어가는데 있어서 중심인물이 될 수는 있다. 그것이 쉽게 말해서 제사장 격이다. 제사장은 각 나라에, 여러분들의 나라에 책임진 사람은 나라의 제사장이야. 그런데 전체를 놓고 참부모를 중심한 전통을 새워나가는데 있어서는 적장자의 손이 대를 이어서 나가게 된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요? 하늘부모님이 한 분인 것처럼, 천지인참부모님도 오직 한 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돼. 알겠어요? 고마워요. 여러분들은 참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내가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을 자랑해야 되겠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혼돈이 있을 수 없고 곁가지가 있을 수 없고 오직 한 길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 내가 오랜 세월을 참고 기다리며 나왔어. 나는 하늘부모님의 딸로 태어났고 성장했어.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나에게 원리라든가 이런 말을 해주지 않아도 나는 하늘의 섭리를 알았어. 그렇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내가 결심했어. 내가 주체가 됐어. 그래서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기필코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겠다 생각했어. 앞으로 원리강론도 많이 수정이 되어야 돼. 성약시대 이론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얘기야. 




나는 여러분들에게 말했어. 참부모님의 업적을 놓고 전 세계 인류가 다 공감하고 마음으로 몸으로 체휼할 수 있게끔 한눈에 다 섭리를 알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겠다고 말했어. 그래서 그렇게 했나? 못 했나? 그리고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이 이루어진 평화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내가 그 모델을 만들어서 확장시켜 나가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천원단지를 어떻게 했나? 여러분들이 금번 성탄 때 한국에 다 와 보았지요? 이제 매년 달라질 거야.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나라에서 세계에서 환경권을 넓혀줘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그래서 그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 갑자기 이쪽으로 오게 된 거야. 우리는 기필코 국가복귀, 세계복귀 할 수 있다!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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